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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묵상 7(27장-31장)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사를 듣기 위해 술을 멀리하라고 충고하였다. 왕 앞에 서면 떨리지 않겠는가? 억울한 사람이 답답한 마음에 엉뚱한 하소연을 늘어넣고 정확한 경위를 말하지 못할 수 있다. 실제로 말을 더듬는 사람이 왕 앞에 설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의 말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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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장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안에 것도 보이는 것이다. 자꾸 부딪혀야 단련되어 자유케된다. 마음이 높아 부하면 아무리 좋은 말씀도 듣기 싫고 동의가 안된다. 친구의 날카로운 철과 같은 충고에 화가 난다. 그 노함은 홍수로 휩쓸듯이 공동체에 지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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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장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음이니라 (잠언 27장 1절) 주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 주어진 하루를 소중히 살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매일 두려움과 걱정으로 주신 하루를 낭비하는 것 같습니다. 내일이라는 미래를 놓고 당연히 여기지 않고 게으르지 않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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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장 13절 - 27절 -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사람들과도 사랑과 진실로 교제함으로써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게 하소서 2023.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문 : 잠언 27장 13절 - 27절 - 주님과 깊이 교제하며 사람들과도 사랑과 진실로 교제함으로써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게 하소서 시작 기도 주님, 늦은 시간 주께로 나아갑니다. 땅의 것으로 채워진 마음을 비우고 주의 은혜와 진리로 채우기를 소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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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9일 지방회예배 설교 잠언 27장 17절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친구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인 잠언 27장 17절을 보면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몇 가지 사실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로 철 가운데는 날카롭게 사용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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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8일(월)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언 27장 1 - 11절 1 내일을 자랑하지 마라.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 것인가? 2 타인이 너를 칭찬하게는 해도, 네 입으로는 하지 마라. 3 돌도 무겁고 모래도 무겁지만, 바보가 주는 모욕은 이것보다 더 무겁다. 4 분노는 잔인하고 화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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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사는 사람 창 49: 28~33 / 박조준 목사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듣기만 하던 것을 눈으로 뵙는다는 것은 정말 감격스러울 것입니다. 전에 베드로는 변화산상에서 예수님이 변모하시고 모세와 엘리야와 같이 말씀하시는 것을 볼 때 사실 모세와 엘리야와는 말 한마디 건네 본 적 없는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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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새노래] 미래를 다 아시는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일어날 일도 모르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잠언 27장 1절]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의 미니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 같습니다! 듣기만 해도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는 느낌..! 함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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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 숭배에 대한 재경고, 이사야 57:3~13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에 듣기는 너무 힘들지 모르지만 우리 영혼에 좋은 줄로 알고 그 말씀을 달게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사도 바울도 에베소서 5:11 이하의 말씀에서 이르기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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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7장 2016.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 잠언 27장 ≫ 【벗을 저버리지 말아라】 잠 27:1 내일이 있다고 자신만만하지 말아라. 오늘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어찌 알 수 있으랴! 잠 27:2 네 입으로 네가 잘났다고 뽐내지 말아라. 네 입술로 “이만하면 되지 않았소!” 하고 떠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