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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옷 바지 안 들고 와서 팬티 바람으로 자야함 ㅡㅡ 202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벌거숭이가 되. 아니 오늘 본가에서 자취방 왔는데 잠옷 바지를 안 들고 왔어,,,,, 잠깐 왔다갔다 하는 곳이라 빨래를 본가에서 하다보니 까먹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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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바지 꿰매서 입는거 구질구질함?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 진짜 내가 편해서 좋아하는 잠옷바지 있는데 한번 찢어지고 거기에 더 찢어져서 대충 천 덧대서 꿰맸는데 엄마가 걍 버리래.. .근데 잘꿰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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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 수면 잠옷 바지160에 66정도 2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는 상당히 좋습니다. 사진 보시면 오른쪽 핑크가 길이가 조금 깁니다. 날씨도 슬슬 서늘해지는 것이 수면잠옷이 요긴한 계절이 오는 것 같아서 나눔올려봅니다. 우체국 선불 5천원 괜찮으신 분께~ 따스한 잠자리 준비하시는 분께~ 잘 입어주시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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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 수면 잠옷 바지160에 66정도 2매 이미지](https://search3.kakaocdn.net/argon/130x130_85_c/Ex9dJqV8UHV)
![[10-2]신랑 잠옷바지에요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LmgxZy0tF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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