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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간 눈을 감고 그려보는 새벽 난 누구를 위해 사는 걸까 이~나이 먹도록 콩당콩당 언제나 똑같은 체 바뀌 솔~솔 부는 바람 따라 갈대가 되고 싶다 솔~직히 가을을 누리고 싶으냐고 할머니도 꿈이 있어요 온~데 간데없는 꿈 주말에는 가리요 다~같이 주말...

어제 하루죙일 자서 그런가 아직도 잠이 안 와

기현이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온다 말똥말똥🙄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떨리는 이유 1.그냥 2.준비부족이지만 지난 인생의 준비 부족이라 어쩔 수.. 3.그래도 뭐라도 더 해볼걸 그랬나 으아아아아아아악 얼른 끝났음 좋겠어 어떻게 다들 면접을 많이 보고 떨어지고 붙고 지내는거야⋯? 난 이거 하나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