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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4-14)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값진 고생이다. ③ 아니다. 나는 그 진리생명은 좋으나 그 고생은 싫다. ①②③ 중에 어느 것입니까? 성도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를 품고 하나님의 진리생명을 안았기 때문에 지시된 험난한 그 길을 모두 잠자는 밤에 서둘러서 떠납니다. 그 옛날 구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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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축복Ⅲ(요셉, 베냐민)과 야곱의 죽음(창 49:22~33) / 송호영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잠자는 동안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만, 야곱은 아들들에게 전해야 할 말을 다 전하고는 스스로 발을 모아 반듯하게 눕고 마치 잠이 들 듯 그렇게 조용히 숨을 거두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죽음입니다. 믿는 자에게는 죽음이 영원한 이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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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 이야기> 잠자는 성 요셉상 2022.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새로온 성물>코너를 통해 월 1~2회 정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은 ‘잠자는 성 요셉상’을 소개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잠자는 성 요셉상은 특별히 <성물 이야기>를 통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제 3월 19일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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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의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서 잠자는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는데 제가 잠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그것을 향해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가라! 그랬더니 그 검은 물체가 창문으로 맥없이 물러가는 것입니다. 다음부터 편히 잠을 잤습니다. 그 사건 전에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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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형들을 용서함(창 45:1~15)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을 항상 하여야 합니다. 마치 아무리 바빠도 밥 먹고 잠자는 일을 멈추지 않는 것처럼 항상 변함없이 행하여야 합니다. 2...하나님께서 자기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다고 고백하는 요셉(8절)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운 자는 바로 왕입니다. 그러나 요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