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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장수잠자리수채 水蠆 애벌레 https://youtu.be/ZjbhEMHNr7M

3-4년을 보내며, 유충도 체장이 50mm 가량으로 엄청나게 크다. 적극적으로 사냥하면서 급속하게 성장하는 왕잠자리 수채와는 달리 장수잠자리 수채는 흙 속에 몸을 숨기고 엽새우나 강도래 유충을 포식하면서 천천히 자라는 편이다. 수채의 서식조건이...

잠자리 수채가 있어서 놀라서 보니 껍질이다. 왕잠자리는 비가 오기 전에 무사히 우화를 마치고 떠난 것이다. 비가 와서인지 잠자리들이 꼭꼭 숨었다.

잠자리 유충을 수채라 부른다네요 잠자리와 넘 다른 모습.. 물속에서 이런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아가미로 숨쉬는 수채도 배로 숨 쉬는 수채도... 잠자리 종류에 따라 수채 모습도 다른데 어떤 잠자리 수채인지는 모르겟어요

◆ 얼음녹는 웅덩이의 얼음장 아래 잠자리유충이 엄청 많아요 장산습지에 봄이 오는 현장입니다. 잠자리수채를 촬영하였습니다. 금년 잠자리 엄청 많이 날것 같습니다. 아직 반딧불이 애벌레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보름쯤 지나야 발견되려나...... 금년은...

여러가지 일로 마당이 어지럽게 널려있어서 한참을 요란스럽게 물동이를 청소하던 중에 그 물속에서 자라던 잠자리(청령(蜻蛉), 청정(蜻蜓), 청낭자(靑娘子)) 유충(학배기라고 하고 한자로는 蠆(전갈 채)를 써서 수채(水蠆)라고 부른다.)이 우화를 거의...

하던 일을 하다가 또 그 우화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아뿔사! 잠자리가 우화를 마치고 그만 훌쩍 떠나가 버렸다. 잠자리의 완전한...그 이상의 다른 모습은 아닌지 알길이 없다. 아쉽다. 수채(水蠆) 껍질만 남겨두고 가버렸다. 그것도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

1. 왕잠자리 수채 2. 왕잠자리 수채 3. 좀잠자리 수채 4. 5. 위의 사진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