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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나 평소에 자세좋은데 잠잘때 자세 안좋아서 디스크걸렸다얘들아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 모래소리나고 진심 잠잘때 목 꺾어서자고 만세 ㅈㄴ 하고자고 그랫는데 이걸 어케고치냐고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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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잠잘때여.. 만세자세?? 201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 추워지는데 ..아가가 잠잘때 만세부르는 자세루 양팔을 다올리구 자서여.. 기냥 이게 편한가부다 생각하구 놔둘려했는데 손이 넘 차져서여.. 다른 아가들두 만세부르구 자나여?? 이걸 고쳐줘야하는건가여?? 생각해봄 어른들은 팔올리구자믄 어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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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잘때 자꾸 만세 하면서 자요 어디가 불편해서 그러는걸까요? 2009.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소 괜찬은데 순간적으로 자주그러는거면 인맥 또는 어깨 대흉근쪽이 조금 불편해서 그럴수도있습니다 저도 만세로 자는데요~ 전 평소 자는 자세가 그래서니 ^^* 평소에는 괜찬은데 특정할때만 글케 주무시면 상체쪽으로 스트레칭이라도 하고 주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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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뉴스브리핑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심 잠잘 때 편한 자세로 몸의 균형이 잘 맞는지 점검할 수 있다. 우리는 잠이 들기 직전 무의식적으로 가장 편한 자세를 찾는다. 몸 균형이 틀어진 사람이라면 천장을 바라보고 똑바로 눕기보다 팔을 올리거나, 옆으로 눕는 경향이 있다. ◇잘 때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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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싱클레어 루이스 - 있을 수 없는 일이야(It can’t happen here)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옮길 때까지도 발길질은 멈추지 않았다. == "낙담하다니요! 훌륭하신 제섭 선생님께서 왜 그러십니까. 전에 채석장 파업 당시 우리를 지지해주었던 그 방법 이상으로 당신이 혁명 전술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당신이 소자본가 부르주아의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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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암 환자가 약사궁 약사부처님께 간절히 기도해서 치유한 사례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자세로도 편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몸으로는 매일매일 감당해야 할 고통이 너무너무 힘들어 ‘차라리 죽어버리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텐데’하다가 이런 위험한 생각이 드는 순간 ‘죽으면 무주고혼이라는데...’하는 무서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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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06장 주해와 강해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만 자세하게 기록했으나, 본문이 암시하는 바대로, 예수께서는 많은 병자들을 고쳐주셨다(마 8:16; 9:35; 요 20:30; 21:25). [4-7절] 마침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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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묵상글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 먹으니 먹히다. 등 )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상하면, 만세칠창후 01-04시까지는 맑은 정신으로 그날의 강론을 씁니다. 죽으면 영원한 잠인데 때로는 잠시간이 아깝게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 오늘은 제64주년 4.19 혁명 기념일입니다. 1960년 당시 저는 초등학교 4학년이었고, 다음해 5.16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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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대로 천리 길 2부 (보내야 하는 마음)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잠잘 곳 없으면 각 마을 이장을 찾아서 마을 회관을 사용하자고 하면 대부분 허락을 해주니 그렇게 하라고 귀띔을 해주신다. 끝에 스마일 하고 웃는 포스터 아래 마을 이장님께서 "소아암 돕기 후원을 해도 되냐"시며 10만원을 건네주신다. 고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