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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숨이차고 힘든지 몰라요.. 특히 저녁먹고 잠들려고 하면 갑갑해서 몇번이고 일어났다 앉았다합니다 책에는 그럴경우 발밑에 베개를 놓고 옆으로 누우라는데 그방법말고 아는 노하우있으신분들 좀 도와주세요..

그럴듯한 근거가 있기 때문이다. 얼굴에 직접 선풍기 바람을 쐐주면 콧대로 인한 높이차로 호흡기 근처 압력이 낮아져 호흡 곤란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밀폐된 공간이라 호흡할수록 방 내 산소 농도가 떨어져 질식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땐 누우면 가래끄는소리가 쌕쌕왼쪽목에서 나며 가래색은 누런색이 아니고 몽울몽울한맑은색가래가나옴 어떨때는목이답답하며쓰린증상이있으며 호흡곤란이 와서 병원에갔더니 천식이라고 흡입하는기관지확장재를주어서 그걸 쓰면 답답한증상이 없어지긴...

원당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5~6년전부터 몇달마다 한번씩 잠잘때 호흡곤란 증세로 숨을 잘못쉬어서 억지로 숨을 쉬던가 물을 마시면 겨우 숨을 몰아쉬었는데...한동안 괜찮더니 어제 또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증상이 생겼는데 왜 이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