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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상의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제게 머리를 두고 자는 방향을 바꾸라고 하셨고 저는 그날 부터 머리를 벽쪽으로...발치쪽 방문이 있는곳으로 머리를 두고 잠을 자기 시작했더니 잠을 편하게 잘수가 있었습니다. 늘 옆집이 불편하기만 했던...

말잘듣는 개나 고양이 한마리 델고 같이 자는 것도 좋은방법임 물론 난 전문가가 아니므로 전문가를 찾는거도 좋음 하지만 병원이 제일 먼저라는 거 잊지 않았으면 좋겠음 --------‐------------------ 귀명(鬼名) 이라는 게 있음 문자 그대로 귀신이...

잘 준비를 합니다. 현재 침대에 올라오지 못하게 훈련중이라 잠 잘때도 따로 자는데 가까이 붙어 있고 싶은지 침대 머리 두는 곳...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또 샤워하러 가기 전, 후에도 비슷한 방법으로 조금씩 익숙해 지도록 훈련중입니다. ​ 🍀공격성&입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