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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말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 잡아함경 (무구 옮김)

잡아함경 (하) 개작(탑에 공양한 공덕, 네가지 수행 단계를 이룬 스님).hwp 64.50KB 안녕하세요? 잡아함경(하) ," 부처님탑에 공양을 올린 공덕(57.사리불마제가 부처님탑에 공양한 인연 개작)" , "네 가지 수행 단계를 모두 이룬 스님 이야기(114 늙은...

병과 같고 종기와 같으며 가시와 같고 살해자와 같으며, 무상하고 괴로 우며 공이고 나가 아님을 관찰하게 합니다." <잡아함경> 화살은 활이 많이 휘면 휠수록 멀리 날아간다. 나를 숙여라. 숙인다고 해서 나의 허리가 휘어진 것이 아니다. 숙인 자가 더...

그대를 손가락질한 자에게 돌아가나니 마치 흙을 끼얹더라도 역풍이 불어와 오히려 그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다." 《잡아함경(雜阿含經)》 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떤 이가 아무런 원한 관계도 없는 무고한 사람을 욕하고 비난할 때 이를 당하는 이...

[BBS 오늘의부처님말씀] 바른 믿음을 큰 강으로 하고 깨끗한 계율을 배로 삼아라 <잡아함경>

마음에 드는 것에 집착하지 말라. 그것은 탐욕을 끊어 버리기 위함이다. 마음에 거슬리는 것에 노여워하지 말라. 그것은 증오하는 마음을 없애기 위함이다. 현혹하는 말에 집착하지 말라. 그것은 어리석음을 끊어 버리기 위함이다. 출처 ; 잡아함경

잡아함경_1028. 질병경(疾病經) ①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 급고독원에 계셨다. 그때 모든 비구들이 가리예 강당에 모여 있었는데 대부분 질병에 걸려 있었다. 그때 세존께서 해질 무렵에 선정에서 깨어나시어 가리예 강당...

이것이 바로 진리이며, 불교에서는 법이라고 하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연기법에 대해 《잡아함경》에서는 이렇게 설하고 있다. “연기법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며, 다른 이가 만든 것도 아니다.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거나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