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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잡초라 이름 지었는가?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에 풀들이 잡곡밭에 주인이 바쁜 사이 활개를 치고 있다가 주인이 주말 쉬는동안 잡초를 뽑으니 뽑힌 잡초들이 하는말 "주인이 바쁜동안 나는 행복했었네. 이제 난 주인의 손에 의해 뽑히는구나." 콩이 하는말 "주인님! 이제야 나늘 보살펴 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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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방금 고속버스 티비보다가 존나 경악한 잡초인지 꽃인지 이름 봄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밑씻개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질투하여 휴지 대신 줬다는데서 유래 특징: 줄기에 가시가 돋쳐있음 ㅆㅂ진짜 speechless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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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1982作)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youtu.be/vgIh_CjEBAQ?si=JAyuEKrIVUC-Se7- 작사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잡초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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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잡초 가사 / 이아리아 노래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lyQxV6LZzds?si=x74j8Yac0Q5yQJ-j 이름 모를 잡초 가사 / 이 아리아 노래 길가에 피어나는 작은 잡초 하나 그 이름 모르지만 눈길을 사로잡네 바람에 흔들려도 굳건한 그자태 사랑의 꽃 피우며 마음을 전해주네 이름모를 잡초야 너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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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인사 ㅡ잡초가 되지말자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자신 만의 자질을 맘껏 펼치시어 들 풀 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산삼이라도 잡초가 될 수 있고 이름 없는 들 풀도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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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잡초가 없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자신 만의 자질을 맘껏 펼치시어 들풀 같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시는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산삼이라도 잡초가 될 수 있고 이름 없는 들풀도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주차 요원으로 근무 하는 분 중에서도 인사도 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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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풀들이 무성해져 있어 스산해 보였다. 잡초들이 주인인 양 공원의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보란 듯이 뽐내고 있었다. 잡초들이라 하였지만 이름이 모두 없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필요에 의해서 인간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잡초라고 하지 않았는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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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8월25일 묘역 모습(7월5일 제초 작업 후 잡초 상태 관찰)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가 보인다. 모시 와 환삼덩쿨,칡 방제에는 "하늘아래" 제초제가 효과가 높다 석축 상부땅 안쪽은 5월에 외래종 화본과 잡초(이름모르나 벼 처럼 생김)가 사진처럼 많이 자랐기에 "뉴원싸이드"로 방제하고 7월5일 제초작업 할때 거의 없었기에 제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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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2. 손영의 [잡초와 친해지기]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구 생태계에서 가장 끈질긴 생명력을 지니는 것이 잡초일 것입니다 저마다 이름이 있지만, 그 종류가 많다는 이유로 제대로 불러주지 않습니다 은퇴 이후 십수년 째 텃밭 농사를 지으면서 깨달은 게 파종하고 돌보는 것보다 수확할 때까지 끊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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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적비 진입로 및 주변 잡초 제거/ 2024.10.12.(토)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우고 있다. 진입로에 밀림처렴 우거졌던 잡풀을 제거했다. 효적비 뒷편에 우거진 잡초를 제거했다. 효적비 뒷편의 잡초를 제거하다. 잔디를 괴롭히는 이름모를 잡초들을 깔끔히 없앴다. 우수가 고여 발생된 검은 물체가 눈을 슬프게 하다. 어찌 없앨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