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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꽃밭 주변 및 도로변 예초기 작업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날이 밝자마자 예초기 작업을 시작했다. 마을 표지석과 꽃밭 주변의 잡초를 깎아주고 내친김에 마을안 도로변의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서 예초기로 깎아 주었는데 두번째 작업이다. 작업하면서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무더우면 숨이 턱턱 막힐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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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예초기 시험 작동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전예초기 시험 작동 그동안 기회가 없어서 보관상태로 두었다가 오늘(2024.07.22.월 오전)에야 시동을 걸었다. 1.원형톱날을...쑥대와 같은 억센 풀은 비교적 잘 깎였다. (7점) 2.플라스틱 날은 풀은 비교적 잘 잘렸으나 수명이 짧고, 위험하게 부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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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와의 동거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태다) 날이 좋다고 무작정 다 땅을 뚫고 올라오지 않고 미래를 대비해 남아있는 것이다. 밭에서 말라 비틀어진 잡초를 부직포 사이에서 끄집어 내고 바람에 날아가 땅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부직포를 다시 핀으로 고정시키는 고된(?) 작업을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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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초기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성해 제거하기가 힘이 든다. 조상 산소는 초목에 묻혀 묵묘처럼 보여 죄송하기도 하다. 특히 벌초를 한 산소와 비교가 되기에...별 벌초 시기도 비슷하여 그때쯤이면 산야의 여기저기서 예초기 소리가 요란하다. 여름 막바지 더위에 벌초는 힘든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