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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잡초를 뽑아내는 작업은 피사리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초제도 많이 뿌렸지요. 병충해를 예방하려고 독성 농약도 수시로 뿌려야 했고... 제가 기억하는 1950년대 ~ 70년대 초. 잡초인 '피' 이미지 사진. 글 고맙습니다. 엄지 척! 합니다. 논의 잡초 피 피사리와 잡초제거 피 씨앗이 익었다. 사진은 인터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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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稗 피 패 ]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카라우본 온대 수련 도 함께 . 황금연꽃 바나나 옮겨심은 후 기력을 회복하고 있네요. 어제 뽑다 남은 잡초 피.. 어마무시하게 크고 있습니다 피 [稗] 줄기가 어른 가운데 손가락 크기 만큼 합니다 어마무시..하네요. 稗(피 패), 稷(기장 직), [粢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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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의 비명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짙은 풀냄새는 무엇인가 그러고보니 무성했던 풀밭이 휑댕그레하다 제멋대로 자라난 풀들이 난도질을 당했다 잡초라는 오명을 쓰고 초록피 쏟으며 나뒹굴어 있다 군데군데 봉긋한 풀무덤이 간신히 존재를 알리지만 서서히 말라갈 것이다 살 베인 초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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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잡초 알면 나물 보약~~^^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망초랑 망초 뜯어다가 묵나물 만들고 있어요. 잎이 넓은 망초^^ 잎이 좁은 개망초^^ 하얀 계란꽃(^^)피는 흔한 잡초 우리 밭에 바글바글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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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화이팅 2024.08.07
급성장하는 와중에, 스포츠협회를 마치 기업이나 정당처럼 권력게임이나 이권경쟁의 장으로 활용하면서, 선수들+코치진들의 피와 땀을 자신의 호사와 부귀영화의 수단으로 삼는 작자들(임원진들)이 잡초와 해충처럼 여기저기 창궐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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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 김연식 2024.07.17
벼랑 끝 뿌리가 드러난 소나무나 아스팔트 귀퉁이 시름하는 잡초나 죽음이 엄습해 오는 병자가 살고자 하는 모습은 닮아있다 눈...품으려 꿈틀거린다 비틀리고 잘린 나무의 끈적이는 피 얼마만큼 흘려야 할까 얼마나 아파해야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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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모든 삶은 PK로 이루어져 있지 2023.12.14
내린 피 냄새 때문이 아닐까? 〈저자 소개〉 지은이 최진영 최진영(崔珍瑛) 1990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태어났다. 속초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28세에 서울시인협회가 발행하는 시전문지 ‘월간시’로 등단한 젊은 시인이다. 등단할 때 심사위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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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7일 목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7
엇갈린 추파를 던질 수 있으니 애초에 제거하자. 놔두면 잡초처럼 무성하게 자랄 조짐이 보이므로. 오늘엔 딱! 게임기 천칭자리...싫은 내색 하지 말고 귀를 기울이자. 훗날 당신에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이니. 계획이 없던 갑작스런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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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100% 무서운이야기..(이건 진짜 무서운글이에요..) 2023.04.20
이동하러 가는 도중에 소방관들이 있었습니다 박병장이 담배한대 피고 가자고 해서 소방관들과 저희 부대원들 몇명과 모여 담배피며 사소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가 제가 아까 본 시체같은 검은 잡초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상황에서는 그리 심각한 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