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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많이나던 잡초가 이젠 공원에도 있네요.

몽카라우본 온대 수련 도 함께 . 황금연꽃 바나나 옮겨심은 후 기력을 회복하고 있네요. 어제 뽑다 남은 잡초 피.. 어마무시하게 크고 있습니다 피 [稗] 줄기가 어른 가운데 손가락 크기 만큼 합니다 어마무시..하네요. 稗(피 패), 稷(기장 직), [粢 기장...

이 짙은 풀냄새는 무엇인가 그러고보니 무성했던 풀밭이 휑댕그레하다 제멋대로 자라난 풀들이 난도질을 당했다 잡초라는 오명을 쓰고 초록피 쏟으며 나뒹굴어 있다 군데군데 봉긋한 풀무덤이 간신히 존재를 알리지만 서서히 말라갈 것이다 살 베인 초록의...

개망초랑 망초 뜯어다가 묵나물 만들고 있어요. 잎이 넓은 망초^^ 잎이 좁은 개망초^^ 하얀 계란꽃(^^)피는 흔한 잡초 우리 밭에 바글바글 많거든요♥

올미,쑥,토끼풀,도깨비가시,소리쟁이 ●1년생 동계 잡초: 대표적으로 냉이.뚝새풀 등 ●1년생 하계 잡초: 대표적으로 쇠비듬, 바랭이,피 등 ●월년생잡초: 1년이상 생존하지만 2년까지는 생존하지 못하는 잡초 : 엉겅퀴,현삼속 잡초 이 밖에도 수 많은...

잡초는 이렇게 아무 도움 없이 잘만 자라 주는데 우리들은 단지 잡초라는 이유로 계속 뽑아 버리고만 있습니다. 한가지 정말로...죽는 것도 단 한 번뿐/짧은 생, 우리 업보를 누가 막으랴.”는 피맺힌 절규를 토해내고 있다. 떨어지는 것은 “긴 한낮 하늘...

잡초 꽃 초우 최 양섭 잡초 꽃이 피었다 뽑지 않고 그대로 놔두기로 했다 잡초 꽃도 꽃이려니 아무도 들여다보지 않아도 아무도...마시지 못해도 머리채가 뽑히거나 통째로 잘리거나 초록 피를 흘리거나 어차피 짓밟힐 인생 고집이 센 잡초 꽃이 또 피었다

마지막은 우리가 요즘은 잘 볼 수 없는 피 이네요. 옛날 논에서 피 뽑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아주아주 옛날엔 피 씨앗을 주식으로 먹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벼에 밀려나 버려 잡초로 취급되지만. 굿잠 하세요. 피를 많이 보아 꿈에 귀신 나올 것 같아요...

해독시키고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하여 면역력인 자연치유력을 올리는 길 입니다 청정머위농원에서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해독식품인 머위보급과 머위먹기 운동 하고 있습니다 청정머위농원은 해독식품인 머위보감즙 전문생산 농원이며 다른 건강즙은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