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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잤다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cafe.daum.net/RKBO 야구를 보고 첫차 타고 집와서 계속 퍼질러 잣다 정확히는 즁간에 일어나서 밥먹고 뭐하다가 오후에 다시 잤다 넘 피곤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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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 曰 "어제 경기전날 경기생각 하느라 잠을 2시간도 채 못잣다" 202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전날 경기 밴픽 + 경기 어떻게 풀어갈지 생각하느라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잠을 2시간밖에 못잤다 11시까지 일어나야되는데 9시반까지 잠을 못잤다 1,2경기는 레드불로 어떻게든 버텼는데 3경기부터 집중이 잘 안되더니 4경기부터는 컨디션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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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어제 여자동기랑 잣다 2011.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오래서 술 3시까지먹고 같은침대서 잤는데 여자살냄새때매미치는줄 ㅋ 이후 관계와 대학교에서 묻힐까봐 자제했는데 결국 6시까지 잠을 못잤다 잠이안오더라 술 진딱 먹고 앵기는데 와,,,진짜.... 난 신이다 결국참아냇으니 동기만아니었어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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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 드 몽블랑 TMB 백패킹-3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잣다 ㅎㅎ 일어나보니 텐트 바로 위에 소님들이 계시네 ,,, , , 내 잠자리 뺏긴듯 지켜보는 모습들 ㅎㅎ 소들의 습격이라구 해야하나? 음식냄새 때문일까? 가까이 텐트안으로도 들어오려하고 난리 난리다. ㅎ 배낭에 온통 침바르기 ㅠㅠ ㅠㅠ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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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도 못잣다..-_-;; 200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새 한숨도 못잤다..-_-a 몇시간동안 인지 모르겟다. 누군가가 나의 목을 조여 온다.. 세게 조르는 것도 아니다. 살살.......아주 약올리듯 살살... 끙끙거리다 잠시 눈을 붙인가 싶으면 또 죄어오기 시작한다. 눈을 뜬다 그래도 죄어온다.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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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눈 오는 날 난 어머니에게 쫒겨나 개하고 잣다.(눈예기하지마라 ) 2005.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학년때 공부 못 한다고 내의 바람으로 눈내려 길이 안 보이는 날 밤 쫒겨나 마루 위 멍석에서 자던 검둥이하고 하룻밤을 잤다. 그 개는 쥐약먹고 죽었다. 나 얼어 죽지 않고 이적 살아있고 그 어머니는 30 여 년전 작고하셨다. 내앞에 눈이야기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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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잣다... 200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간 근무하고 이시간까지 잤다... 어제 출근해서 완전 서서졸고 기대서 졸고 하여간 졸려서 혼났다.. 의자에 앉자서 잘까했는대 요새 근무태도가 불량하면 명단이 올라가거든 그럼 월급인상때 반영을 한다고 하네 그래서 모 이리갔다 저리갔다.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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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편히 잣다 으하하하 2003.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잠꼬대가 심해서, 막막 수업시간에 난동피울까바 내가 깊이 잠 못잤는데,, 내가 오늘은 편히 잤다,, 침도 안흘렷다~ 류류류 그래서 내가 내 친구한테 "내가 잘때 아무렇지도 않앗냐?" 그랫더니 아무렇지 않앗데 으허허,, 아 이제 마음놓고 자버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