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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가기전에 가는길 익혀야 한다고 훈련 며칠전에 두돈반에 태우고 몇시간이고 달림 후임이고 선임이고 뭐없음 전부다 머리처박고 그냥 버티는거임 길을 외우지도 못함 너무추워서 대가리를 들수가 없음 그러다 나중에 내리라 하면 몸이 얼어서 안움직임...

돌격장갑차(KAAV)와 K-55A1 자주포에 후방 카메라가 달린다. 13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최근 2025년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우선검토 대상사업으로 13건이 선정됐다. 지상 분야는 △K-55A1 후방카메라 장착을 통한 안전성 향상 △KAAV 전후측방 카메라와...

알콩달콩햤던 저번주가 좋은 한주였던.. 그. 금일 오후에 손자 김용한 외 할머니님이 별세하셨 답니다. 조금이나마 장갑차 조종수(김용한)님 힘내라고 외 할머니님께서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현재보다 행복 하시고 아푸지마시고 잘 지내시라고 회원님들...

음료하나드렸는데 ㅜㅜ 두개로 만들어주신 장갑차조종수님 목적지까지 안전운해하세요

전 k281이라는 장갑차를 몰았습니다.. 우선 이글은 고의다 아니다를 밝히는게 아니라...조종수의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보고...변명거리를 알아야 반박가능하다는겁니다.. 우선..군대에서 장갑차에 처음으로 올랐을때...미순이사건이 바로 생각나더군요...

군번 3개의 여군 장갑차 조종수, 신지현 하사 / 육군 제공 작성자: 운영자 0 0 작성일: 2019-02-26 10:31:22 군번 3개의 여군 장갑차 조종수, 신지현 하사 - 보병 부사관·장교에 이어 지난해 기갑 부사관으로 임관 - - 육군8사단에서 대체불가 장갑차...

조종교육을 받고. 장갑차 몰고 훈련도 2~3번 뛰고 나니 느끼는 것이 있다. '대체 미군 이 왜 밟게 되었을까?' 이다. 미군 장갑차 조종수가 1차 진술 했었던 '시야가 확보 안되었다' 라는 말은 개굴화다. 전투장비는 위험하다. 고로 시야 확보는 우선시로...

친러시아 반군(노보로씨야 연방군)과 우크라이나군 25독립공정여단 사이의 전투를 담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군 BMD-1 공수장갑차의 조종수에 의해 조종석 내부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영상의 BMD-1 공수장갑차는두차례 이상 반군의 대전차로켓에 피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