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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성치 영화의 최대반전이다 <장강7호> 스틸 사진들이 하나 둘씩 공개될 때마다 내 눈을 사로잡은 건 '나이 드시고 계신다...있는 주사장의 배짱도, 캐릭터 시장 석권을 노린 듯한 외계인형도 아닌 도대체 어디서 떨어진 물건(?)인가 싶을만큼 통통...

코미디는 한편의 가족영화로서 손색이 없다. 그리고 장강7호의 귀여운 매력또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중국에서는 이 장강7호 인형이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 인기.....끌만했다. 장강7호 역시 주성치패밀리를 보는 재미 또한 큰 영화...

가난해도 거짓말 하지 말고 남의 것을 탐하지도 않으며 공부를 열심히 해서 착한 어른이 되어라!! 더불어 효도까지ㅋㅋㅋㅋㅋㅋㅋ 전 이 장면이 젤 웃겼어요 드래그 슈슈슝 장강7호가 인형되고 난 다음에 전기충격도 하고 링겔 꽂을때 대박ㅋㅋㅋㅋㅋㅋㅋ

남자 아이로 데뷔시키다. 주성치가 주연, 제작한 SF 물 '장강 7호'에서 주연이자 주성치의 아들로 나온 아역배우 '서교' 영화...제작비가 투입된 주성치 사단의 SF 영화로 외계인 인형과 우정을 나누는 서교라는 꼬마아이의 독무대나 나름없는 영화이다...

정말 행복햇다 하지만 장강7호는 초능력을 많이쓴탓일까? 점점 시들어가는데 결국엔 장강7호는 사라지고 그아이에게 남긴 장강7호에 마지막선물은 자기를 닮은 인형이엿다 그런던 어느날 갑자기 UFO가내려오면 서 그안에서 장강7호를 닮은 여러색깔에 외계...

수련언니 바보보경이 들벅지차바라기문비님리라언니유령언니 저랑눈마주친모든분들다방가방가 !!!!!!! (*장강7호와액션가면은 영진언니꺼예요~ 장강7호인형은 언니가주고 액션가면은 바로오빠에게 제가준선물이예요~) 눈팅하면 팬싸당첨절대절대안된데요~0...

인형 인형이 사람이 되어가는 이야기. 신선한 소재에 비해 영화를 끌어나가는 힘은 없지만. 배두나의 연기가 좋아 별 네개. 하울의움직이는성 애니메이션에서만 가능한 것들에 대한 기대를 백분 충족시켜주는 영화. 아직도 즐겨 듣는 인생의 회전목마...

그날이후로 흥국이한테 기선제압을 당했는지 붕가안하길래 오늘 저번에 만들어둔 치마를 입혔는데.. 갑자기 장강7호인형[흥국군과 사진촬영했었던 인형]에게 치마를 입고 붕가질을하는것!!!!!!!!!!!!!!!!!!!!!!!!!!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치마입고 인형...

호두까기 인형"의 노래 제목처럼 러시아에서는 옛 부터 호두를 까는 날 행사가 전해지고 있기도 하다. "호두까기"란 껍질을 깨고 그 속 알멩이를 얻는 작업으로써 새로운 탄생, 어둠에서 빛으로 이동,광명의 상징적 표현,기독교적 어휘로서 부활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