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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 장경동 목사님의 한마디 ========================= 💌 6월 마지막날💌 편안한밤 되셨나요 ?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갑니다. 지난 반년동안 함께나눈 추억들 간직하며 남은 반년의 추억도 우리 같이 아름답게 꾸며...

말에도 설득력도 있는 분이 이유야 어디에 있든지 장경동 목사의 설교를 공개적으로 본다는 게 말이다. 흉허물 없이 지내는 분...수화기에 대고 이렇게 소리쳤다. “뭐라고요? 아무리 나이 드신 분들만 참석하는 삼일기도회라고 하더라도, 그래도 그렇지...

달은 장경동 목사님을 모신다는 소릴 듣고 가 보아야겠다 한게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 새 코앞인줄도 모르고 있다가 하루전날 겨우 다시.. 귀한분 오신다해서인가 비오시어 온 대지를 목욕시킨 날 언제 비가 왔었던가 싶은게 외려 청명하기 그지없는 읍내...

설교하시는 장경동목사님의 모습으로 보이신 예수님께로 가까이 다가가시는 님의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드디어 예수님과 대화를 하셨군요... 참 잘 하신 것이랍니다. 예수님께서 님에게 대답하기 전에 옆에 있는 친정의 집사님들은 바로 천사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