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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宗反正) 때 처단된 신수근(愼守勤)의 딸이라 반정(反正) 패거리들에 의해 7일 만에 폐위되 었고, 2번째 왕후인 장경왕후(章敬王后) 윤씨(1491~1515)는 아들(인종)을 낳고 산후병으로 허 무하게 가고 말았다. 하여 새로운 왕후를 맞을 필요가 있었고...

처남이라는 이유로 신하에 의해 일방적으로 왕비직위 박탈당하고 궁궐에서 쫒겨나도 말 한마디 못한 중종. 이후 장경왕후 윤씨를 두번째 왕비로 맞이하여 1남1녀를 두었는데 인종을 낳고 엿새만에 사망하였다. 이어서 새로운 왕비가 된 사람이 바로...

사망일 1544년 11월 15일(56세) (음력) 사망지 조선 한성부 창경궁 환경전 부친 성종 모친 정현왕후 윤씨 배우자 단경왕후 신씨 장경왕후 윤씨 문정왕후 윤씨 자녀 9남 11녀 (14남 12녀) 중종(中宗, 1488년 4월 25일(음력 3월 5일) ~ 1544년 12월 9일(음력...

윤씨)가 있고, 연산군의 어머니였던 폐비 윤씨(함안윤씨 윤기견의 딸)도 있다. 그리고 중종의 왕비였던 장경왕후와 문정왕후도 모두 파평윤씨였다. 해평윤씨에서는 마지막 왕이었던 순종의 비인 순정효황후가 있다. 전체적으로 윤씨는 조선시대 592...

부평리에 위치한 광릉(光陵)으로, 남편 세조의 능과는 동원이강(同原異岡)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정현왕후, 문정왕후, 장경왕후, 숙빈 윤씨는 모두 고려 군부판서(軍簿判書) 영평군(鈴平君) 윤척의 후손들로, 윤척의 다섯 아들 중 셋째 문하평리 윤승순과...

☞ 불쌍한 장경왕후 파평 윤씨 장경왕후(坡平尹氏 章敬王后1491-1515)는 1506년 후궁으로 입궁했다가 단경왕후(端敬王后)가 폐위되자 1507년 중종(中宗)의 두 번째 왕비로 책봉되었다. 당시 조정을 장악하고 있던 반정공신 박원종(朴元宗)이 그의 외숙부...

단경왕후가 되었고 온릉이 조성되게 되었습니다. 중종은 단경왕후가 폐위된 후 후궁으로 간택되었다 이듬해 왕비가 된 장경왕후 윤씨가 1515년 인종을 낳은 후 산후병으로 사망하자 ( 서삼릉 희릉), 1517년 문정왕후 윤씨를 세 번째 왕비로 책봉합니다...

성봉조의 처 파평 윤씨(成奉祖 妻 坡平 尹氏, 1403년) - 성봉조는 성삼문의 재종숙이자, 성녕대군의 처인 삼한국대부인의 사촌...차남 : 윤사윤(尹士昀, 1409년) 친손자 : 윤보(尹甫) - 장경왕후의 조부 삼녀 : 이연손의 처 파평 윤씨(李延孫 妻 坡平 尹氏...

운명이 되고 만다. 중종 22년(1527년) 2월25일, 동궁(세자:호)의 13세 생일잔치가 경복궁에서 열렸다. 당시 동궁은 장경왕후 윤씨의 아들로 훗날 인종이 되는 인물이다. 잔치에 동원된 궁녀들은 복잡한 화장실을 피해 으슥한 곳으로 가서 볼일을 봤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