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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타했다. 그는 “법률적인 주장은 아니지만 정말 유우성 씨가 진정한 탈북자라면 유 씨의 변호를 맡은 민변 소속의 장경욱 변호사가 얼마 전에도 독일에서 열린 컴퍼런스에서 ‘한반도의 불안은 미국과 남한의 잘못 때문이다. 미국과 남한의 책임으로...

수준"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대안도 제시했다. 최환 전 고검장은 "여간첩 이모씨에게 진술 번복을 강요한 민변의 장경욱 변호사는 징계의 문제가 아니라 원칙적으로 형사입건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법원·검찰·시민사회가 민변의 행태...

장경욱 변호사 '종북변호사' 낙인찍기는 어떻게 진행됐나 조선일보→보수단체 고발→검찰수사→징계 요청…지난해부터 파상공세 이어져 검찰이 이경애씨 간첩사건에서 진술 거부를 강요했다는 이유로 장경욱 변호사를 징계 요청한 데 이어 장 변호사를...

인사동 지리산에서 열린 민변 응원 장경욱 변호사 연대의 밤에 다녀왔어요. 오늘 큰 방이 꽉 차게 50여분이 참석해서 간첩조작하는 국정원, 검찰과 싸우는 장변호사님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