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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 버렸네 새 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앞날을 생각하며 인생을 생각하리 김영희 작사/ 장계현 작곡 생일 맞으신 가족분들 계실 때면.. 가람과 뫼의 [ 생일 ]과 아울러.. 이 노래를 많이 띄웠던 소국입니다^^; 이팬동 여러분의...

것이다. 장계현 나의 20년 채규엽 희망가 노찾사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둘다섯 얼룩고무신 김만준 모모(이 노래를 들을때는 언제나 아버님 생각이 나고 그때 대화도 스치고 지나간다.)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어제 아침에 쳐다봤던 미국...

2325 장계현과 템페스트 [말줌 해봐요] (1980.12.30) 오아시스 OL-2326 박경희 독집 [나 이제 여기에／흰새] (1980.12.30) ------------------------------------------------------------------------------- 오아시스 OL-2328 이수미 오리지날 힛송 총...

한 파독 간호사와 가족들의 편지쇼가 진행된다 가수 정훈희. 출처|연합뉴스 또한 독일 현지 RTL TV 2015년 최종 우승자로 파독...공연장은 재독한인총연합회에서 제공한다. 국내에서는 70년대 ‘한국의 닐 다이아몬드’라 불린 장계현을 비롯해, ‘무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