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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항용신호 조횅기(6월25일) 2005.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다로 인하여 시간이 잘 맞질 않네요...그래서 틈틈이 이곳저곳 유선사들의 홈피만 기웃거리다 어제 와이프 꼬셔서 가까운 장고항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처갓집에 데려다주고 새벽 네시반에 출발하여 장고항에 도착하니 다른 조사님들이 벌써부터 낚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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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11월 28일) 장고항 용신호(독배) 함께 가시죠!!--마감- 2004.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일요일 장고항 용신호 독배 함께 가실분 모십니다.. 물때와 조황에 상관없이 일요일 바닷바람 쏘이러 갈 계획입니다.. 그래도 횟감은 잡아야죠..그래야 한잔허니깐요..ㅎㅎㅎ 장고항으로 7시까지 오시면 됩니다.. 가실분들은 연락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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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장고항 용신호 번출갑니다. 2005.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나까상 베리 비지한 데이를 보내고 조금은 타임이 생겨 5/11일 회사 동료들과 장고항 용신호 번출간답니다. 그리 좋지않은 물때지만 쉬는날에 맞추다보니..... 어제 선장님과 전화통화했는데 저는 못 알아듣는 단어로 곱하기 나누기를 막하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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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항 용신호 홈페이쥐....28일 200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8일 장고항 용신호 홈페이쥐에 실린 사진이군요.화기애애한 분위기 같아서 함 올려 보았습니다..흐므...회덮밥을 보니 침이 나오네요..떠놓은 서더리를 보니 씨알도 작고 조과가 그냥 그랬던것 같았는데......어떻했습니까?다녀오신분은 댓글올리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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