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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고기가 나오는 철이라 괜찮다고 고집스럽게 바다로 나갔습니다. 저녁이 되고 바다가 심상치 않은데, 아들은 돌아오지 않자 엄마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 한 밤중이 되자, 바다는 큰 파도와 폭풍이 몰아치기 시작하였습니다. 남북이 구분이 안 되는...

10. 사 진 :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며 테라스에 쉼터도 마련되어있습니다. 장곡동에서 가장 깔끔한 곳으로 자부합니다. 저희집이 자랑하는 돌판 입니다. 커다란 돌판에 고기랑 버섯 김치 콩나물등 푸짐하게 올려서 구워드실 수 있습니다. 8가지 이상의 다양...

옛 집앞이 되는데, "탄금암" 자가 새겨져 있음. 능고개 【고개】 노온사동의 "능고개". 도고내고개 【고개】 소하동에서 가학동 도고내로 가는 높은 고개. 매바위 【바위】 영당말에 있는 바위. 매처럼 생겼음. 새말 [신촌] 【마을】 가리대 동쪽에 새로...

시흥시 장곡동 매꼴 마을 張維 1587(선조 20)∼1638(인조 16). 조선 중기의 문신 본관은 덕수(德水). 자는 지국(持國), 호는 계곡(谿谷)·묵소(默所). 장례원사의 자중(自重)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목천현감 일(逸)이고, 아버지는 판서 운익(雲翼)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