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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사를 내려오면 장승 마을도 한번 둘러보세요 그리고 출출하실꺼예요. 장승마을 밑 휴게소에 2-3집의 산채 비빔밥집이있어요 거기 아닙니다. 장곡사에서 주차장을 지나면서 (주차장기준 오른쪽)허름하게 산채 비빔밥이라는 입간판이 있어요 거긴 할머니...

충남 청양 / 칠갑산 장곡사입구 < 산채비빔밥 식당 > 산악회 산행집행부에서 점심을 예약한 식당이 있다고 해서 따라갔읍니다. 산에서 내려와 바로 첫집입니다만, 요바로 아래에 산채나물 풍물시장이 있고, 그쪽도 산채식당이 있는데 참잘합니다. 그러하니...

날씨가 푹해서 청양 장곡사 나왔내요 근처에 쥐에스 타시는분 같이타요 불러 주세요 근교 어디든갑니다 ㅎㅎ 장승공원 장곡사 산채 비빔밥 먹고한컷 외로운투어 이젠안녕 평일 화 수 주말 일요일 가능합니다 쥐에스 마니탄다고는 하는대 도대체 서천 보령...

하대웅전(下大雄殿) 등이 있으며 아직 비늘 모양이 또렷한 1m 가량의 목어(木魚)와 850년이나 묵은 괴목 등이 유명하다. 한편 천년고찰 장곡사 주변에는 산채비빔밥과 청국장, 쌈장 등을 이용한 토속 음식점이 들어서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다닐때 칠갑산 등반대회라고 갔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의 기분은 느낄 수 없다. 다만 다 커버린 한솔이가 장곡사에는 절대 가지 말고, 산채비빔밥을 먹자고 하여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단풍놀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외로운 가을바람속에서, 그대로...

칠갑산 장곡사 초입에 칠갑산맛집 가 보았씁니다. 산채비빔밥 8.000원인데 정말 맛있고 음식도 정갈하고 좋네요. 전통 고추장에 청국장까지... 제가 안증샷을 못 올려서 죄송합니다. 지도나 네비게이션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산자락에 자리잡아...

있다는 장곡사로 내려왔다. 내려오는길 바닷가 물로 만들었다는 청국장과 두부한첨에 알밤으로 빚었다는 밤막걸리 한모금에 해갈을 풀고 18명의 일행은 대천바다로 달려갔다. 달려가면서 버스안은 중년부부들의 농담으로 웃음이 끝이지를 않았던가! 말이...

우리는 가요 <칠갑산>을 따라 부르며 여행의 정취에 빠져들었지요. 장곡사 입구에 도착해, 근처 식당에서 맛있는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든든히 먹고 장곡사로 오릅니다. 장곡사는 그리 크지 않은 아담한 절이지만 신라시대 창건한 천년고찰로서, 2...

앞서 우선 곡차 한 잔 하기로 하여, 청양의 자랑인 구기자동동주를 맛보기로 하였고... 이어서 올라온 산채비빔밤 정식은 역시나 맛집이라 할만하기에 부족함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컷 비빔밥을 먹었지만, 구수한 누룽지는 그냥 지나칠수 없어 그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