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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더 힘들어 해” (아빠하고)[결정적장면] 김태현이 처남 장영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했다. 7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개그맨 김태현이 배우 장광 장영 부자지간 사이를 중재했다. 김태현은 장광 장영 부자지 v.daum.net

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441407 장광에게도 이유는 있었다. 서로 소통하기 위해 질문을 한다고. 그는 자신의 질문에 답이 없는 가족들을 보면 “날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게 서운하고 섭섭해질 때가 있다”고...

많이 불렀던 동요(꽃밭에서)가 흥얼거려진다.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동요 꽃밭에서 악보 프로그램 출연자 중 장광. 장영부자(父子)의 얘기가 관심을 끈다. 장광(배우)은 칭찬에 인색한 아빠였다, 딸(미자)에게는 한 없이 자상한 아빠였지만...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10091947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