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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염방(梅艶芳), 가장 아끼는 여동생 장국영(張國榮)과 매염방은 모두 1980년대의 인기 가수며 또한 두 사람 모두 화성(華星)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었다. 또한 영화 <연분>, <우연> 등을 비롯한 많은 인기 작품을 합작해 돈독한 정(情)을 쌓았으며...

평생의 절친으로 만든 장국영 장국영의 팬이라면 절대 모를 수가 없는 이름 순균이 언니가 드디어 나왔긔. 장국영이 유일하게 청혼한 여인이고 공식적으로 교재를 인정한 배우긔. 두 사람이 교재했을때 모순균은 18살 정도고 장국영은 갓 20살이 넘은 어린...

장궈룽(장국영)의 마지막 여인이 한국에 온다. 지난 4월1일 타계한 장궈룽의 유작 <이도공간>에서 정신과 의사로 분한 장궈룽과 사랑을 키워가는 얀역을 맡아 화제가 된 배우 린자신(임가흔)이 오는 10월2일 개막하는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위해 방문...

대상이었던 그녀 모순균 프로필> 홍콩 TVB 의 시리즈물 <충열전기 양가장> <녹정기> 등으로 유명한 모순균은 장국영이 사랑했던 여인으로도 유명하다. 그리 예쁜 마스크는 아니지만 어떤 역할이든 뛰어난 소화력을 보여주며 영화에서도 작지만 많은 활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