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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또 다른 기사인데요, 요런 기사에도 꺼거를 언급하네요. 롯데호텔에서 푹람문 셰프 초청했는데 푹람문은 장국영이 즐겨찾던 레스토랑이라는 내용에 꺼거 이름 석자 딱 한 번 나와요. 그런데 아래 링크 기사 말고 다른 기사 제목이 "장국영이...

곳에서 발견된 점, 혈흔이나 외상이 너무 적은 점 등 투신 현장과 관련된 여러 의문점이 쏟아졌다. 사건 당시 연인이자 유산상속인이었던 당학덕의 행적을 둘러싸고도 의문의 시선이 모아졌다. 장국영이 사망하던 날 당학덕은 장국영과 배드민턴을 치기로...

아침에 물거품을 만들면 안되는 것이다....제발 기자들의 앞력에 당당하세요...당당님... 당의 내한 불안하다.. . 그는 장국영의 유산까지 상속 받았다...상주까지 맡았다... 만의 하나...당이 ....장국영과 난 연인사이다...라고 거짓증언을 한다면...

은행원 출신으로 계산이 빠른 당학덕은 장국영과 사이가 나빠지자 가족에게 돌아갈 유산을 가로채기 위해 경찰으 ㄹ매수하고 유서를 핑계로 돈을 챙긴 거라는 결론이다. 그러자 당학덕은 장국영과의 애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며 유산 상속은 장국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