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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2003년 4월 1일, 아시아의 연인, 장국영이 투신 자살했다. 그는 배우와 가수를 겸업했던 대표적인 홍콩 스타로 두 분야 모두에서 천의무봉의 경지에 군림했던 지존이었다. 그런 천하의 장국영이 2003년 4월 1일, 홍콩 중심가 만다린 호텔에서 투신자살로...

장국영 투유 입니다. 지금 제 벨소리 장국영 투유입니다. 유덕화의 투유는 없어요 ㅜ.ㅜ 장국영 투유로라도 만족해야죠. ^^

출처 : 장국영사랑

그땐 되게 상큼한 사진이었는데, 아,,,이사진도, 코팅해서 들고 다니기도 하고,, 투유 노래도 좋았음. 비오는 컨셉으로 촬영하느라 스텝들은 모두 비옷을 입고있음

호오~ 용케도 구했네? 이거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장국영 붐이 일었었는데... 그때 칭구들이 조...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부른 가수 걔가 장국영 닮았다고 막 난리치던 기억이...

멋있었는데... 지금두 장국영은 멋지지만...눈가의 주름때문에 맘이 아프더군요 ^ ^ 장국영은 꽃미남의 원조 中에 원조같아요 ^ ^ 장국영 투유 책받침을 구한다고 동네의 모든 슈퍼를 돌아다녀서 겨우 하나 얻어서 뿌듯해하며 방벽에 붙여둔 기억이 나네요 ^^

난 장국영보다 "유덕화"오빠가 투유선전할때 정말 입에서 단내~나도록 초콜렛을 먹었드랬쥐...-.- 아~~~~~~~~~~~!!!덕화오빠를 5년간이나 짝사랑 햇었는데..흑흑.... --------------------- [원본 메세지] --------------------- 기억 나시나요?^^ 제가...

天使之愛 아닌가? chinamp3.com에 있던데... 그 판 원래 홍콩에서 95년에 나온거 다시 대만에서 찍은건데 다운로드 받아보니 광동어 노래가 좀 이상하더군요... 참고 되셨기를... 台灣 無名氏 敬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