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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성질 많이 죽었다’고 말할 때마다 나이 들어간다는 걸 느낀다는 그. 아닌 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니고...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나 할까. 데뷔작 ‘장군의 아들’ 속 이미지를 배우 박상민의 실제 모습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맡아 박상민의 대역을 한 김영모 무술감독과 합을 맞췄다. 석 달간 보라매 공원에서 체력을 단련하고, 밤 11시에서 새벽 6시까지...스태프들의 기립박수를 받을 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장군의 아들 2’(1991)에서는 작게나마 대사가 주어지는 단역을...

나랑 나이도 같구(나보다 한 살 많지만 학교는 같이 다닌 ㅋㅋ) 무엇보다 아들 이름 석자가 내 아들램이랑 똑같더구만 ㅋㅋㅋ 역시 최씨는 멋있구먼 이 양반 운동 좀 했나 액션이 완존 간지난다. 걸사비우때두 액션 쩔었는데, 여기서는 그 이상이네...

가릴 나이는 이제 지났으니 뭐!! 9.주량.흡연량 ::주량은 지금은 확실히 모르겠음..기분에 따라 같이있는사람에 따라 변함..하루에 한갑은 피는것 같음 요즘은,,ㅠ 10.현재 가장 큰고민 ::자꾸 혼자인것 같은 외로움?? 11.현재 솔로.교제중 ::넘 많앙,,,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