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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바오공주들 https://theqoo.net/square/3013995349 밀수로 음악상 받고 바로 무대 함 아니 밀수팀 청룡에서 개콘 찍으시는데 장기하 축하공연 하는데 밀수 음악감독이기도해서 음악상 받고 무대에서 상 들고 노래 부르고 있다고...

장기하는 음악감독이라 당연히 가고 아이유는 초대받아서 간거같은데... 이걸 초대하네ㄷㄷ

유랑하며 70년대의 레트로 무드 군천을 완성해 진한 향수와 급성장하는 해안 도시의 거친 매력까지 느껴지게 했다. 장기하는 '밀수'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밤차', '무인도' 등 70년대 대표 명곡들을 재소환했다. 영화의 시대...

것, 그리고 '신중현', '산울림', '데블스' 등, 한국의 1970년대 록 사운드에서 비롯됐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장기하와의 공작으로 영화 <밀수>에 사용된 배경음악 질료는 '사이키델릭(Psychedelic)', '펑크'(Punk)', '훵크(Funk)', '재즈'(Jazz)', '포크...

사건 당시엔 죽일 듯이 욕하다가도 금방 잊고 관심도 안 가지는 우리나라 현실 생각하니까 씁쓸해짐 3. 음악감독 장기하 : 밀수 때도 느낀건데 앞으로 영화 음감 계속 해줬으면.. 음악 아니었으면 재밌다는 생각 안 들었을 것 같음. 보먄서 계속 아 음감...

출처 더쿠 밀수 음악감독이었던 것도 놀라운데 상받자마자 냅다 노래가 나옴 ->일단 트로피 들고 축하무대를 함(?????) ->그리고...웃기다 웃수저 재능 탐나네.. 장기하 공연 보는 송강호 표정 문화충격 받으신 거 같은데여ㅋㅋ pic.twitter.com...

그들의 밀수를 적발 하려는 세관들 사이에서 진숙과 해녀들과의 마음의 앙금까지 풀어내야 하는 복잡한 상황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에 걸맞는 - 배신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것은 스토리가 복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