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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오레옹) 관련 인터뷰 영화에 명동멋쟁이 역으로 특별출연했는데 통편집 됐다함ㅋㅋ

장기하는 음악감독이라 당연히 가고 아이유는 초대받아서 간거같은데... 이걸 초대하네ㄷㄷ

로마노를 비롯한 5인의 이탈리아 연주자들로 '영원한 친구'의 펑키 디스코 사운드를 너끈하게 구현했습니다. 최근 장기하가 음악 감독을 맡은 영화 <밀수>에도 나미와 머슴아들의 '미운정 고운정'과 '행복'이 영화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미8군 무대와...

범죄자들 사건 당시엔 죽일 듯이 욕하다가도 금방 잊고 관심도 안 가지는 우리나라 현실 생각하니까 씁쓸해짐 3. 음악감독 장기하 : 밀수 때도 느낀건데 앞으로 영화 음감 계속 해줬으면.. 음악 아니었으면 재밌다는 생각 안 들었을 것 같음. 보먄서 계속...

출처 더쿠 밀수 음악감독이었던 것도 놀라운데 상받자마자 냅다 노래가 나옴 ->일단 트로피 들고 축하무대를 함(?????) ->그리고...웃기다 웃수저 재능 탐나네.. 장기하 공연 보는 송강호 표정 문화충격 받으신 거 같은데여ㅋㅋ pic.twitter.com...

제작진과 베테랑즈의 코멘터리 좋아요👏👏 장르적으로 시원한 로큰롤사운드라고 장기하음악감독님이 말씀해주시네요^^ 극장에서 보고 들으면 더 좋겠지요👍 극장으로 고고💨💨

없다는 고3딸이 드뎌 같이 보러가기로 했네요~~ 자긴 볼 맘이 없다며 뻐튕기더니 제가 계속 베테랑 얘기하고 핸님 연기~~ 장기하님의 음악 류승완 감독님의 의도등..GV얘기를 하고.. 이건 극장에서 사운드 들으면서 스크린으로 봐야된다고 계속 떠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