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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음원연금도있고 장기하도 집안이좋아서

feat.장기하와 얼굴들) 연말 맞이 필자의 짦은 근황 몇가지 전하고자 함. 수험일기가 한 주 마무리의 습관이 된 후에는, 어딜가도 일단 카메라로 찍어둠. 나중에 보면 이게 뭔가 기억도 안남. 그 중 몇가지 풀어두려함. 필자 운동시작함. 오래달리기라는...

어제 집안 청소 다 하고 내딸 서영이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친구가 문자가 왔다. 장기하와 얼굴들 공연에 초대권이 있으니 시간되면 같이 가자고.. 히야~~~ 올해는 공연운이 좋네.. 내 친구 보견이 때문에 뮤지컬 미스 사이공도 로얄석에 앚아 보았고 며칠...

눌려 집안의 가업을 바꾸면 허리를 잘라 죽이는 일본에서는 수백년씩 가업을 이을 수 밖에 없었고 이는 일본의 장인정신으로 그럴듯하게 포장되었지만 어찌보면 포기의 결과여서 씁쓸하다. 한번 무사는 영원한 무사이고 한번 천민이면 영원한 천민으로...

살아있는 놈들이 두목들이라고 내가 오악적변있다 험서 전에 글로 다가 썼자녀!!! 일반사람들은 모르니께 거기로다가 붙으먼 집안 전체가 죽은게 조심들허라고??? 조심 안헐놈들은 안히도 된다. 작금은 아주 중요한 시기라 十二神人들이 그동안 지농곡...

팔십팔만세대 대표하는노래니뭐니하는데 엄청잘사는엘리트집안이고 자기 서울대 사회학인데 신문잘안읽었다고 스스로 힐캠에서 말함

온 집안에 등불을 켜 놓고 밤을 새웠다고 한다. 🔎정월대보름 시절음식 햅찹쌀을 찌고, 밤, 대추, 꿀, 기름, 간장 등을 섞어서 함께 찐 후 잣을 박은 약반(藥飯)을 준비한다. 이 약반은 지방에 따라 오곡밥, 잡곡밥, 찰밥농사밥 등을 그 대용으로 즐기기도...

진짜 갈듯...ㅋ...ㅎ.. 김태희 의류학 공부 더 하려고 학교 끝나면 집으로 뛰어갔다는 전설...^_^... 서경석(불어불문학) 이하늬(음대 국악) 이적(사회학) 집에 칸트 서적이 굴러 다녔다고 함.(집안이 공부하는 분위기?) 장기하(사회학) 감우성(미대...

뉴스까지 등장함 88만원세대의 청년들의 심정을 대변하는듯한 무덤덤한 이노래는 거의 센세이션이였음 후에 실제로 장기하는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란게 밝혀져서 충격을 안김 (이노래 가사는 친구 자취방보고 쓴가사라고 함);;;;;;;; 백지영-총맞은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