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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바로 옆이구요;..학교에서. 그래서 예전에 가서 아침에 등교길에 봤는데; 우리학교 여자애들이 장나라를 마니마니 시러해서; 학교 건물이랑 장나라네 집이랑 50미터 정도 거든요; (참고로 장나라 -아파트) 그래서 애들이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달려가는 혜성-_-ⓥ(꼭 한번 넣고 싶었어요^^) 옆에서 있던 멤버들이 같이 전화내용을 듣고는 달려간다 [●● 건물 옆 창고] 지수 "후훗, 장나라 보기보다 인기 많네~ 몇분이나 지났다고 벌써와? 밟아줄려고 했는데^^" 민우 "김지수!!!?" 아름 "이민우..넌...

믿고 보는 배우’로···드라마계 ‘굿파트너’가 된 장나라 금요일의 문장 멈춤은 움직임에서 벗어나 고요를 간직하는 일...묘 정동길 옆 사진관 광화문서 군용 헬기 저공비행 “건물에 충돌할라” 정지아의 할매 열전 우리 동네 미친 할매 문화 110년...

고항건물 한채를 드론을 통해서 유투브 촬영을 해 볼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는 바람에 그간에 년말에 카페에 올려진 모든 모임과 개인의 모임 또 한 맘은 굴뚝이였지만 다 패스를 해 놓은 상태다. 그리고 12월 30일날 하늘엔 축복, 땅엔 영광인 폭설이...

서양식 건물들~ 파릇파릇한 풀잎들~ 풍경좋아라. 근데 츄리닝 바지는 뭔고? ~숨쉬는 나의 삶~ ~숨쉬는 나의 삶~

옥상건물들로 도망다닙니다 저를 무참하게 죽여서 토막시체를 만드려고 합니다 ㅠ 임산부가 애 낳는 장면이 보입니다 고교동창(33)도 교회에 다닌다고 합니다 목동제일교회 안에 분홍색 불빛이 나는 큰 기둥 2개가 보입니다 2시인가 또 예배본다고 합니다...

붙잡기에 성공, 결국 결혼에 골인해 모든 여자들의 귀감이 되었다.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옆집 동생같은 모습이 익숙한 장나라지만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여느 신부 못지 않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 주위를 놀래키기도 했다. 고층건물에 매달리거나...

어느 건물로 들어가서 창가쪽에 자리를 잡아요. 그리곤.. 한손에는 휴대폰.. 한손에는 카세트를 들고 행복한 웃음을 머금으며 창문바라봐요.. 전화를 받고있는 그 여자를 바라보면서요.. 하루도 빠짐없이.. 그 여자를 사랑한 순간부터.. 항상요.. 그 바보...

삼일..사일...컥...지겨워-_- 여길 틀어도 장나라 씨에푸..저길 틀어도 장나라 씨에푸,.. 상품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장나라가...알들 삽질-_-하고 투표하고 성형티 확나는 콧대 클로즈업, 건물 무너지는 상황과 너구리 몰러가고 송윤아랑 같이 웃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