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같이먹고 그목사님은 여든. 원로목사님 기아대책본부는 연옌들이 좀 있죠.. 어느날 목사님이 싱글벙글웃으며 디카를 들고 저에게 보여준 "장나라야.." 디카로 찍은사진 쌩얼로 의자에 앉아있는데. ㄷㄷㄷ 얼굴 작고 피부 ㄷㄷㄷ에 긴 생머리..앉아있는 모습..

왜 다니는 건데?? 나진짜..교회떄문에 죽고 싶다고..... 나보다 교회가 더 소중해?? 나 죽어도 교회만 사랑하고,.. 그럴꺼야??" "장나라..왜 그러니..? 우리한텐 교회가 중요하잖아...." "됫어!!!!!!!!!!!!!!" "나라야!! 장나라!!!!!!!!!" 나..진짜..죽어...

교회 목사) 이지훈(세광교회) 이진(명성교회) 이평찬 이효리(경향교회) 인성희(성악) 인순이 임웅균(테너) 자두 장나라(신촌성결교회) 장은아 장재남 전태관(봄여름가을겨울) 정세훈(팝페라/온누리교회) 정훈희 조규찬 조덕배 조성모(명성교회) 조운파...

제목은 기억은 안나지만 왠지 테마극장같은 난 2부두 잼있어서 기냥 끝까지 보야거든여 근데 ....끝장면에서 교회에서.....나오는데요 어머니와 장나라의 밝은모습이.~~~ --------------------- [원본 메세지] --------------------- 1부만 봤는데

역인 장나라가 이혼 후, 딸과 단 둘이서, 캠핑 간 곳이 있는데, 바로 그곳이 남이섬입니다. 남이섬을 갔다 온 후에, 방영된 회차에서, 그 캠핑 장면이 나오는데,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겨울 연가가 방영된 지, 20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남이섬을 찾는...

CF 내레이션, 모든 것이 내겐 선행의 도구이다. 한류스타 장나라의 연말연시는 국내외 이웃돕기로 바빴다. 장나라는 지난 12월 30일 덕수교회(손인웅 목사)에서 열린 대성그룹(김영훈 회장)의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에 출연했다...

빼고 그녀에게 가장 기쁨을 주는 것이 무엇일까? “늘 올바르게 살려고 하는 제 모습이 가장 큰 기쁨이죠. 호호호” 그랬다. 장나라 씨는 착하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럽다. 그녀는 “교회에서 배운 것들이 바른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데 큰 밑바탕이 된다...

한국교회에 필요한 분입니다. 이 사람은 살려야 합니다.” 새벽기도회 때에 가장 먼저 박목사님을 위해 기도한 후에 다른 제목을 기도했습니다. 아침에 국토순례단이 출발할 때에도 출발 기도 후에 따로 박목사님 회복을 위해 합심 기도를 했고, 오후에도...

본거 같은데, 왠지 느낌이 안좋네요... 독수리약국 앞에 있는 교회에서 트럭 위에 올라 노래부르고 홍보를 하는데, 얼굴은 진짜...생각보다 연예인 포스는 안나더군요...논스톱 시절 장나라를 엄청 좋아했는데, 나이도 있고 그런지 그런 풋풋함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