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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 김홍경의 마음의학 이론 총정리(11회~15회)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평천윤진 : 해삼은 맛이 짜고 성질은 평이하다. 진액을 말고 윤택하게 해주며 능보비신의부인 : 능히 비장과 신장을 보해주며 부인에게 좋다. 25) 홍삼(붉은색을 띄는 해삼의 한종류)은 해삼보다 성질이 조금 덜차다. 26) 마냉 체질의 설사 환자에게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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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_농우 2025.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장이었다. 윤진사는 서생원을 힐끗 보더니 더러운 것이나 본 듯이 얼굴을 홱 돌리고 지나간다. 뒤이어 노소 영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여 아홉 명이나 되었다. 구장의 명령으로 뜰 밑에 마당에는 군데군데 떨어진 멍석이 펴졌다. 서생원은 속으로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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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0 김혜숙(37) 장년 결혼식 [사진] 201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혜숙(37) 장녀 윤진양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일자 : 2017년 6월 10일 11시 ☆ 장소 : 서초동 삼성본관 5층 예식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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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淸)의 발전(發展)(3) - 옹정제(雍正帝/1722 ~ 35)와 군주독재권(君主獨裁權) 2008.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은 융과다는 그 이튿날인 15일, 즉시 제 4황자인 윤진(胤 ?)을 궁중으로 모셔와서"제 4황자는 인격도 훌륭하고, 마땅히 황제...이가 곧 세종(世宗)옹정제(雍正帝/1678 ~ 1735)로서 때의 나이 45세의 장년이었다. 말썽 많던 후계자 자리가 유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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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3 숲채원,그리고 횡성 임도걷기 2013.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을 밟았다~ 힘들었지만 그래도 잼났다는 청,장년의 힘이 발휘된 횡.성.걷.기.놀.이 케이드 : 2월 정기걷기는 설날이 겹쳐서...벌써 공기가 넘 좋네요 올브 : 맞아,이게 내가 원하는 공기야~ 배낭에도 담아가야겠어요ㅎ 윤진 : oh~ 가방에?! 디안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