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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집에 들어와 밥 생각도 없어서 침대에 누웠는데 정신만 더욱 뚜렷해질 뿐 잠이 오지 않았다. 전에 없던 진동현상이 강렬...겨울 한 복판인데도 몇몇 도반들은 난로 하나 없이 정진하고 있었다. 개 중에는 이마의 땀을 씻을 생각도 하지 않고 기...

것 없이.. 하나님께서 직접 내 걸음을 인도하시는구나.. " 하는 생각에 지난 수개월 간에 있었던 기가 막힌 일들이.. 상황들이 생각이 되어졌다. 모든 헌금과 도움을 거절하고.. 거절하고 지나온 걸음이 잘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하나님 앞에서...

전 "장농아 안녕.."책상아 잘 있었니.."그렇게 해보니 짜증나려 했습니다. 내가 돌아버린거 같기도 하고. ◆책... 책과 오래 살았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행위는 없고 관념만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다니는 책.. 상상속의 스승들도 질립니다. 그들이 걸어...

작은 집에 있는 나무를 보고 오동나무라 한다. 오동나무는 딸 아이를 낳으면 심어서 시집갈 때 장농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하는 나무라 한다. 그만큼 튼튼하고 좋은 나무이다.또한 오동나무라 하면 봉황이 깃드는 나무가 아닌가. "그런데 왜 이리 잡목 같이...

않고 장농 깊숙한 곳에 감추어 두었던 예물 반지를 꺼내어 끼었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반지였습니다. 그런데 결혼식을 마치고 집에 와서 보니 다이아몬드가 없어졌습니다. 반지의 알이 빠져버린 것입니다. 핸드백을 뒤져보고 생각을 더듬어...

한점 집에 보관하심 좋을듯 싶습니다 소중하게 소장 사용 하실분에게 분양합니다. 매장에서도 판매가 되오니 지금 바로 전화주세요 내일와서보면 다른 사람것이되여 몹시 후회 하십니다. 교육용 진열용 수집 연구 보관 인테리어용 가격 : 5만원 배송...

맞고 집에 돌아온 딸애가 아빠에게 "아 빠! 숙제를 잘못했다고 혼났어요." 그러자 아빠가 "내 그럴줄 알았지 사실은 막걸리가 아니고. 탁주란다." 수현2010/02/07 죽은 줄 알았는데... 오늘 일요일인데 마누라하고 같이 교회가라. 이사람아, 마누라도 권사...

사준 장농 고대로 가지고 갔지머 지하 단칸방이니 살림살이 들어 갈곳도 없어서 ㅎㅎㅎ 아파트 살면서 사주긴 했지만 그이후...아파트 살이 기회가 주어졌어요. 24평 드디어 남편도 집주인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마눌 한테 월세를 내야 하네요...

이유없이 쓰레기로만 치우치게 되는지요 좋은거 알고 집에 갖다 놓으면 좋은거 알지만 나중에는 다 버리고 저 죽은때 가져가는것 아니니 저는 그냥 통 틀어 이쁜 쓰레기로만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생각을 한지는 오래 되지는 않았는데요 나이가 차츰 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