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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반경 / 장대익. *느낌의 공동체에서 사고의 공동체로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은 막연하게 느껴지기 십상이다.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면 공감일까? 공감은 무조건 좋은 방향으로만 작동할까? 장대익 교수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공감의 예시부터 공감이 지닌 의외의 면까지 속속들이 보여주며 앞으로 우리 사회가 공감을 활용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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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칼럼 장대익] 고시엔 우승에서 우리가 놓친 진실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피니언朝鮮칼럼 The Column [조선칼럼 장대익] 고시엔 우승에서 우리가 놓친 진실 장대익 가천대학교 창업대학 석좌교수 · 진화학 입력 2024.09.04. 00:15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09/04/RRN674TW6ZD6XJWC5UKTGDCN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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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인공지능에 반대한다 / 장대익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적인 인공지능’에 반대한다 장대익 ( 가천대학교 창업대학 석좌교수 · 진화학) 알파고 등장 당시 실험을 했다 정체성 위협받으면 인간은 어떻게 대응하나 AI에 한두 가지만 진다면 더 잘하는 것 찾으면 되지만 빅테크의 생존 건 투자 경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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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종교 유착, 어떻게 끊을 것인가? : 과학에 묻는다 / 장대익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듯, 정교유착의 고리는 쉽게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 장대익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석사^박사). 미국 터프츠대학교의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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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의대반’과 부모 해방일지 / 장대익 202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는 활, 그리고 그대의 아이들은 마치 살아있는 화살처럼/ 그대로부터 쏘아져 앞으로 나아간다/ (하략).” 장대익 가천대 창업대학 석좌교수(학장) 입력: 2023. 06. 06. 03:00 수정: 2023. 06. 06. 03:01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