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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현지시간)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장대높이뛰기 예선 중에 낯뜨겁고 민망한 일이 발생했다. 프랑스 대표 안토니 암미라티(21)가 5m 60을 넘겠다며 장대를 짚고 몸을 솟구쳐 크로스바를 넘었는데 무난하게 빠져나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몸이...

올림픽 장대 높이뛰기 예선에서 꼬추가 걸려 탈락한 프랑스의 안토니 암미라티 선수... 엄청난 대물남으로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인스타 팔로워 10만 증가 인스타 댓글에서는 제발 한번만 만나달라고 전세계 여성들이 추파를 던지고.... 팬...

Elise RUSSIS 국적 : 프랑스 생년월일 : 2003. 12. 30 주종목 : 장대높이뛰기 현재 세계랭킹 장대높이뛰기 : 127위 (*최고순위 : 122위) 최고기록 장대높이뛰기(실내) : 4.24 (2022. 02. 05) 장대높이뛰기(실외) : 4.21 (2021. 07. 31)

프랑스 장대높이뛰기 선수인데 이미 장대 넘을 때 무릎관절에서 걸리긴 했지만 그 뒤 확인사살(?)이 벌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