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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면서 장독대 위에 깨끗한 물을, 정한수라고 불렀죠. 정한수를 올려놓고 그 순수한 마음으로 귀한 자손을 주시기를. 또 이미 태어나서 자라나고 있는 우리의 후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기를 지극정성으로 발원해온 그런 우리 민족입니다...

메세나폴리스의 100% 우유팥빙수.. 미홍을 찾았답니다.. 한 말씀 더.. 이제는 시보다 소설을 쓰고 싶다는.. 최영미시인의 9월...흑임자떡.. 고소하고 바싹한 맛이 일품인 대추칩.. 그리고 흑임자가루와 콩가루까지.. 푸짐하게 고명으로.. 장독대에 함박눈...

백일홍 천일홍 파초등 꽃들이 무척 많았어요. 꽃 구경을 하고 나니 오후 2시가 조금 넘었는데 집으로 오는길에 길 옆에 장독대가 쫙~~~있기에 들어가니 '세라비 한옥카페'인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2만원짜리 팥빙수랑 8000원짜리 빵하나 사는데 장장...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고 왔어요 연화심 댁 수제 로 만든 차 팥빙수 강원도 옥수수 먹고 싸왔어요 ㅎㅎ 맛있는 밥상은 혜산님 을...세재로님 손길이 닿은 대문 가로 등 정원에는 다육이들 장독대 넘 예뻐요 파릇파릇 포인트 연화심 님 댁 백짓장 아니 이거...

따라 폭포수 물레방아까지 종점 Stop!!! 비는 오락가락 감질나게 내리고ᆞᆢ 한 친구가 땀쟁이라 포기를 하고 이른 아침부터 팥빙수와 단판죽이 맛난 골동품이 많은 카페에 들어갔다 수다는 시작되고 배꼽시계가 울릴쯤 나와서 각자의 집으로ᆞᆢᆢᆢㅎㅎ 쥔장부부의...

복원하였다고 한다. 청원경찰이 지키는 매표소를 지나니 장독대가 있는 한옥건물 뒷편 잔디밭에는 포토죤이 있었고 한참을 걸어...품은 달'카페가 자리하고 있었다. 무량수전과 홍보관을 들렸다가 카페에서 팥빙수로 더위를 식히고 안양루에 오르니 촬영장...

공장이 나오고 언젠가 행복한 제인님이 사준 토종닭 샤브샤브집이 나온다. 목장지대를 지나는데 로얄제리님 갑자기 장독대 팥빙수를 거론하신다. 이 근처에 있다나?? 여기저기 살피고 물어보고 전화까지 걸어 어렵사리 장독대 팥빙수집을 찾아갔다... 말...

제주에 오면 들리는 곳중에 하나인 카페입니다. ^^ 여름에 와야 좋은 팥빙수가 맛있는 ... ㅎ 특히나 이곳에 팥빙수는 장독대 팥빙수라 하여 청국장 환과 가루를 사용하는 곳입니다. ㅋ 양도 중짜리 시켜놓고 보니 이걸 어떻게 먹어야할지 한숨만 나옵니다...

둘째날.. 제주 투어..고고...(일명 하버 관광) 점심 먹고... 사려니 숲길.. 장독대 팥빙수 먹으러... 제주도 투어를 마치고.. 난 찍은 사진중 요 사진이 젤 맘에 듬..↓↓↓↓↓ 연예인 문정희...정말 이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