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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8일 오후 7시 30분 굴보쌈에 광릉막걸리 <<장독대 항아리 보쌈>> 201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빠 민영오빠가 1등으로 답장 줬어요~ ㅋ ㅑ~~~~ 흠흠... 잡담은 그만하고 결론은 굴보쌈에 광릉막걸리 입니다. 저번에 보쌈벙개 했던 장독대 항아리 보쌈집에서 굴보쌈을 시작했답니다. 원래는 11월 말쯤 싱싱한 굴이 나올때 직접 공수해서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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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항아리 보쌈(보쌈과 비빔 막국수 전문점이여요^^*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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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항아리, 단지, 김장독에 대한 회상 200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아찌항아리들, 게장단지,오징어젓갈단지, 깻잎장아찌단지,조개젓단지 등등.... 완전히 한 가족의 정겨운 모습을 닮았습니다. 이 장독대가 그 가정의 부식을 담당하는 아주 중요한 역활을 담당하고 이곳을 관리하는 것이 아낙네들의 큰 임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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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토요일 단구동에서 보쌈먹어요!! 2016.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원주에서 번개때려봅니다^^ 메뉴는 보쌈 시간:6월 25일 토요일 늦은 7시 장소:단구동 장독대항아리보쌈 벙주:가람이 ***-****-**** 회비: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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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 비친, 변증법에 대하여/장봉이 시인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보쌈해간 밝음이 풀어지며 돌아오는 불자의 발자국마다 산사는 늘 !과? 을 남기게 한다 -「용문사」 전문 어찌 보면 천년 고찰인 용문사의 은혜를 많이 받고 살아온 시인이란 생각이 든다. 앞서 상재된 시의 면면을 살펴보았지만, 촛불을 들고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