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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큰절/총동문신도회 감포도량 B.U.D 옛 항아리 박물관 조성 봉사] 2024.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차례대로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많은 양의 장독과 엄청난 무게에도 국장님들의 손길에서 사뿐히 자리를 잡아가는 장독(항아리), 이동 중 파손의 위험을 최소로 하기 위해 항아리 사이사이엔 넓은 판지를 끼워 고정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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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항아리 단지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공간이 별로 없기에 은근히 걱정이 되지만 별 수 없다. 거실 안에라도 화분을 옮겨야겠다. 아파트 안에는 중간 크기의 항아리(장독, 옹기, 단지)*가 있다. 1978년 3월 초에 결혼했고, 1978년 5월 5일에 아내가 내 시골집에서 트럭으로 짐을 실어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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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항아리 (독)에서 익히면 더 맛날까요?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텐통에 담아 익히는거랑 항아리 (갈색장독이요)에 익히는거랑 맛에 차이가 있을까요? 스텐통이나 항아리 넣어 익힌후 김냉에 넣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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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에 관한 꿈해몽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항하던 시민들의 넋이 조금이나마 평안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오늘 제가 가져 온 꿈해몽 주제는 <장독>입니다. 꿈에서의 장독, 독, 항아리 등의 용기는 사업체, 생활형편, 분수, 창고, 재산 등의 많고 적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큰 장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