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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갑판으로 올라가라 (딸살린 훌융한 아버지의 전화 ) 201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탑승했던 안산 단원고 장애진 양과 아버지가 지난달 16일 나눈 통화입니다. 이 내용은 9일 세월호 생존자인 장 양의 아버지 장동원 씨(금속노조 경기지부 경기지역지회 신흥분회장) 가 금속노조 기관지 '금속노동자'에 밝힌 것입니다. [지난달 16일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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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잘못 싸웠나 봐요, 내 탓 같아요” 무안 찾은 세월호 유가족들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11시쯤 무안에 도착한 이들은 공항 1층에 전날(지난달 31일) 마련된 합동분향소부터 찾았다. 세월호 생존자 장애진씨의 아버지이자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총괄팀장인 장동원씨는 “유가족들이 원하는 형태의 분향소가 이제야 꾸려졌다고 해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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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장동원: 틀을 깨버리는 생각 201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콘텐츠 201610325 장동원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는 1844년 10월 15일 태어났다. 니체는 목사인 아버지, 목사 집안에서 자란 어머니를 둔 크리스트 패밀리의 자식이었다. 이러한 가족적 환경 때문에 니체는 유년기부터 기독교에 대해 접해왔다. 니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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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난민들을 위한 기도- 작년 한해동안만 목숨걸로 보트에 오른 난민들 34만여명! (2월15일 장동원집사 인도) 201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센터에 다시금 열리모임이 열리고 이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여 자신들의 나라를 살리는 제자들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전쟁과 핍박으로 고통받는 나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는 마음만 먹으면 기도하러 나오고 예배드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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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장동원이다!!! 2000.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뎌 동원이가 제대했구나.*^^* 그것도 벌써 세달이 지났구나. 까마득히 잊고 있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니 너무 반갑다. 짱! 내가 참 이뻐했던 쫄따군데. 짱아! 아버지만 챙기지 말고, 이형님한테도 연락좀 해라. 서울오게되면 꼭 연락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