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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게 되었다. 수련과정에서 장두석 선생은 <병은 없다>라는 책을 엮어내는 중이었다.양현당에서 나는 한번 깜작 놀랐고 크게 두 번을... 장경자 치과 의사 l 2013-02-01 14:19:00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 [장두석의 '병은 없다']<26> 열이 아니면 몸을...

병(病)은 '교통체증'이다 [장두석의 '병은 없다'] <2> 꼬이고 막히면 병이 된다 기사입력 2012-06-27 오전 7:52:30 꼬이고 막히고 뒤틀린 것을 병이라 부른다. 민중들의 정신도 올바로 서 있지 못하다. 일제 아래 친일을 하다 해방이 되자 재빨리 친미로...

병(病)은 사람이 만든다 [장두석의 '병은 없다'] <1> 바른생활건강법으로 누리는 건강한 삶 장두석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 기사입력 2012.06.21 08:08:00 연재에 들어가며 오늘날 대한민국은 병들어 있다. 학생들은 지독한 경쟁과 공동체생활에...

삶의 전환을 이끄는 바른생활건강법! [기고] 장두석 선생의 '병은 없다'를 읽고 장경자 치과 의사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3-02-03 오후 12:51:27 사람은 누구나 일생에 몇 번의 전환점을 가지는 것 같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내게 그 전환점은 몸과...

질병이 생기는 5가지 이유 [장두석의 '병은 없다']<10> 자연의 경고 '병' 2.병이란 무엇인가? 건강하다는 것은 몸이 균형을 유지하고 환경에 잘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병이란 몸의 균형이 깨지고 조정 능력이 상실된 상태', 즉 '항상성'이...

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전국 20여곳에 민족생활관을 열어 전통문화와 생활건강에 대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장두석씨가 말하는 치유법의 핵심은 결국 ‘몸을 깨끗하게 정화하고(해독하고),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화여, 몸이 알아서 병을 치유...

[장두석 특강] 스스로 자기 병치료의 주체가 되어야 장두석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장두석 선생, 그분이 대학만 나왔다면 실로 대단한 사람이 됐을 거야."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대학교수, 국회의원, 장관쯤은 거뜬히 되고도 남을 위인이 아닌가?" "아무튼...

병은 없다. 장두석 선생의 저서다. 의사는 외과만 필요하지 그 외의 의사는 별 필요없이 자기 스스로 병을 나을 수 있다는 이론이다. 장 선생님은 민속의학자이다. 큐바와 독일의 예를 들었다 그런 나라에서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무료로 병을 치료해...

핏줄을 23초만에 돈다. 이 복잡한 소우주를 기계나 약으로 함부로 단정하여 인위적으로 다스릴 수 없다. 어떤 첨단 기자재도 병 없는 삶을 보장하지 못한다. 80년대부터 ‘암 정복’을 한다고 큰소리치던 서양의학이지만, 30년이 지난 오늘날도 죽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