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꿩장떡국- 꿩 두마리가 내게로 왔다! 201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동네에서는 이렇게 시원한 국물로 끓여먹습니다~ 전 이런 맑은탕에 한 표^^ 드디어 제가 가슴 두근거리며 기대하는 꿩장떡국을 만들게 됐습니다. 음식문화는 산지의 지리적 특성에 따라 발달하는 거잖아요. 전라도에서는 닭으로 만들어 먹는 닭장떡국...
-
장칼국수 대신 장떡국 한 그릇 하셔요~~ 201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칼국수를 생각하면서 칼국수 면 대신 떡국 떡을 넣고 장떡국을 끓였더니 국물이 은근 구수하면서 시원하니 맛이 있어요. 장떡국 ? 어른 손바닥 크기 배추 3장을 준비해 길이로 길게 반으로 자른 후 굵직하니 채썰어 줍니다. 채썬 배추 한줌. ? 달군...
-
메밀 장떡국 공양 200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께서 대중 스님들에게 메밀 씨를 갖다주면서 심으라고 하였다. 어 느 날 메밀이 자라 열매를 맺자 그 가루로 반죽해서 장떡 국을 만들어 먹게 되었는데 일제히 첫 숟가락을 떠서 입에 넣자마자 주지 스님께서 크게 호령을 하는 것이었다. "삼키지도...
-
우거지 장떡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거지장떡 부드럽고 구수하게 우거지는 비타민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라 기온이 떨어지면 부드럽고 뜨끈한 우거지 된장국을 많이 끓여 먹죠. 국 끓이고 남은 우거지나 마트에 삶아서 파는 걸 한줌 사다가 장떡을 만들어보세요. 소금 대신 장...
-
김치장떡과 들깨미역국입니다. 2011.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깨갈아넣고 끓인 미역국과 김치장떡 부침개에요. 먼저 다진 돼지고기가 있어 파,마늘,생강,국간장,후추,참기름넣어 주물러 밑간해두었어요. 아이들이 매운거 잘 못먹어서 속털어내고 물에 살짝 헹구어 쫑쫑썰어 밑간한 돼지고기와 버무려주어요.. 부침...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저도 장떡 했습니다 201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루 내놓은게있어 조금넣고 된장넣어 국끓이고 부추김치와 잔대 고추장 찍어 아침먹습니다. 소박한 아침상이네요. 사실은 국과 장떡만 있으면 아침먹지만 건강요리방에 올리려고 부추김치 장아치 잔대를 곁드렸습니다..^^ 식탁에서 먹어야하는데 티비...
-
장떡 2018.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장 풀고 고추장 약간 넣어 반죽하여 표고버섯 부추 고추 잘게 썰어주고 마늘 듬북넣고 부쳤어요 전 어제는 고추장이 약간 많은듯 색이 진해 덜 이쁘네요 부산 시누이 어제 저녁에 와 오늘 벌초하고 갔는데 호박잎국이랑 장떡 맛나게 드시고 가셨어요
-
2024년 7월 1일 월요일 제공식단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간식 : 쌀한과, 차 ▶오후간식 : 미니딸기케이크, 차 ▶점심 제공식단 : 잡곡밥, 맑은미역국, 버섯소불고기, 부추장떡, 마늘장아찌, 동치미, 수박 ▶저녁 제공식단 : 잡곡밥, 돈육콩비지찌개, 스크램블에크, 파래자반볶음, 동치미
-
4월27일 급식봉사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개인봉사자 선생님들께서 오셔서 맛있는 순대국과 장떡을 준비해주셨어요. 제가 개인적인 일이있어서 마무리를 못하고 갔는데도..모두 고생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볼일보고 급식소 오는데 어르신들이 오늘 순대국 맛있었다고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