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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 영혼을 위한 장례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북바쳐 오르는 슬픔속에서도 그의 영혼을 주님 곁으로 온전히 보내드렸습니다. 주님, 전희정 세실리아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엄은혁 안드레아 주임신부님의 장례미사 강론 동영상 올립니다.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8.10) -장례미사 강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요한12,24) '죽는 밀알이 되자!' 오늘 복음(요한12,24-26)은 '죽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

드리신 후... 故서수부 바오로 아버님의 장례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먼저 성당 로비에서... 저희 신부님의 동기 신부님이신...복음 봉독에는... 동기 신부님이신 김용범(그레고리오)신부님께서 봉독 해 주시고... 강론도 해 주셨습니다... 이어서 성찬...

남아 있길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이 글은 이병호 주교가 지난 24일 전주 인보성체수도회 총원에서 봉헌한 김민기 장례 미사 강론 전문입니다. 지난 주일, 7월 21일에 돌아가신 김민기 님은 오늘 아침 8시에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www.catholicnews.co.kr

평신도가 강론를 하도록 배려하고 있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먼저 교구에서 전달받은 내용을 짧게 전달해 드리고, 이어서 제가 전례위원회를 맡고 있으니 전례란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마지막으로 본당 전례위원회의 상황과 전례에...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찌가 첫째가 된다... 정성과 사랑과 진심이 담긴 강론 말씀이 향기로 다가올때...예수님의 사랑에 가슴이 벅차왔습니다. 우리들의 신부님!, 사랑합니다. 당신이 곁에 계셔서 우리들은 이렇게 행복합니다.

추모하는 마음으로 언젠가는 우리 자신에게도 다가올 죽음에 대해 잠깐 묵상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에 장례미사는 이미 세상을 떠난 형제만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있는 우리를 위해서도 함께 미사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도...

메리 영거·Susannah Mary Younger, 향년 88세) 여사의 장례미사가 9월 12일(목) 오전 10시 대봉성당에서 교구장 조환길(타대오...교구 사제단, 수도자, 평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됐다. 강론에서 조 대주교는 “양 수산나 여사는 1959년 12월 8...

마태복음 5:4​> "슬퍼하는 사람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새로부임해오신 박상수바오로 주임신부님의 첫 장례미사 장례행렬 입장 강론 고인을 떠나 보내는 예식 퇴장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시작임을 알고, 영원한생명을 주시는 하느님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