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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서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분홍색 한복을 입은 꿈인데 분홍색한복을 입고 장례식장에 간 꿈을 꿨다네요 장례식장에 가서 절은 안하고 묵례만 드리고 왔다는데 ...무슨 꿈인지 해몽 가능하신분 부탁 드려요...

꾸미고 장례식장과 결혼식장을 장식하고 목적하신 바를 수행합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꿀벌에게는 꿀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향기를, 미를 찾는 자에게는 아름다움을 값없이 나누어주고; 하나님을 위한 목적을 유감없이 발휘하다가는 고개를 떨굽니다...

학교간 사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그런데저는 엄마가돌아가신게 심장마비지만..화병때문에 돌아가신거같아요 엄마는 관절염,갑산성때문에 몸이아픈데도 이모들 김치도다 담궈주고 옷도막 가져다주고했는데 이모들은 우리엄마 몰래 이년꺼재수...

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군부대 안 장례식장으로 돌아왔는데... 제가 몰고 간 트럭에 태극기로 감싸여진 누군가의 관을...꿈이여서 글을 적기도 조금 정신이 없네요~ 정신은 없지만 생생한 꿈이라 꿈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