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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인데 막 친한 동료는 아닌데 그래도 사이가 나쁜 관계는 아닌데 내가 못가는 상황이라서 부의금은 다른쌤한테 전달해달러고 부탁해뒀고 카톡드릴려는데 오늘 제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 못가서 이렇게 카톡드립니다.. 직접 식장에 방문하여...

그런 뒤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자신을 아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호텔에서 생전 장례식을 기획했습니다. 생전 장례식의 광고 문구부터 날짜, 형식, 내용 등 모든 걸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안자키 사토루는 일본 건설기계 분야 대기업...

친했던 애라 화환도 보내려는데 기본형도 충분할까? 조의금은 따로 할 거야 그리고 문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 ㅇㅇㅇ 하면 될까 학생이라 이런 거 잘 모르겠어서 도와주라... 그리고 가족들도 아는 어릴 때부터 친한 사인데 몇일차에 가면 되는지...

기자회견한다길래 글쿤하고 보고있었음 근데???? 그와중에 관꿐ㅋㅋㅋ 홍진영 잘가라 노래나옴ㅋㅋㅋㅋㅋ 현수막으로 박제해주시고^^ 화환문구 시리즈로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