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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옛날에는 돌쩌귀라고 하여 암짝은 문설주에, 수짝은 문짝에 박아 서로 맞추어 꽂게 되어 있었다. 경첩은 건물뿐만 아니라 냉장고, 자동차, 장롱 등 박스 형태로 되어 문을 여닫는 모든 사물에 필수적인 사물이다. 기능적으로 절대적인 요소지만 크기...

파손된 사진 입니다 복원 수리된 사진 입니다

이사하면서 이케아에서 코너옷장을 샀습니다만 문짝이 재고가 없더라구요 ㅠ 그래서 문짝없이 경첩이랑 문 손잡이까지 주문했습니다ㅋㅋㅋㅋ 조립해주시는 분도 오셔서는 ?? : 아니 왜 문이 없는데 경첩이랑 손잡이는 주문하신거에요?? 하시던 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있는 페인트가 요것 뿐인데..ㅜ.ㅜ 경첩이 보이지 않게 안쪽으로 달아줬어요 요렇게요 스텐실도 땀 뻘뻘 흘리면서 열심히 해주고.. 아래 문짝 먼저 완성됐네요 크기가 맞지 않다 보니 문짝의 폭이 살짝 다르답니다 ^^;; 자세히 안보면 아무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