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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가격보다 저렴하게 리폼하는 방법도 있잖아욧!! 하나 문제가 있다면 색깔은 바꿀 수 없다는 사실! 그러니까 색깔에 불만이 없다면, 리폼을 생각해 보세요~ 물론 오염이 찌들어서 색깔이 이상해 보이는 경우는 제외요! 그건 고밀도광택코팅으로...

신랑이랑 된통 싸웠다는...ㅠㅠ 신랑이 잘했단 소리 안해서 대판싸우고... 문짝 달다가 싸우고..ㅠㅠ 잘해고도 욕들어먹고 고생했는데..말도 없고.. 위로좀 해주셔요~~~^^ 신발장도 같은 스타일이예여~~~^^ 신발장 리폼전에 사진을 안찍어놔서리... 장롱도...

또는 장롱 등의 문짝이 평행이 되지 않아 보기가 싫어도 조정하는 방법을 몰라 그대로 방치하면서 살았습니다. 한번 해보니 집안...듬뿍 받을 수 있습니다. 경험이 없던 관계로 경첩 구입가격을 3배(1,500원)로 준 것이 아쉽지만 수강료라고 생각합니다...

버리려고 문짝 떼놓은 상태였음 ㅋㅋ 핑크젖소 내 중딩때 리폼한다고ㅋㅋ..시도했다가 버리려고 시트떼놓은상태. 이미 옆에 벽은 페인트칠하고있었음 ㅋㅋ 태초에 형광등이 있었다.... 나초딩때 엄마가 골라준 벽지;;; 연핑크색 나도 여자라고..... 나름...

소파가격이 너무 사악하네요 ㅠㅠㅠ 체어에 앉아 비 내리는 모습 눈이 내리는 모습 보면 너무 좋아요. 나중에 미싱을 들이게 되면 요 공간을 소잉작업공간으로 만들고 싶어요. 5년전에 리폼해준 거실장입니다. 12년전에 그 당시 유행이었던 테두리가 월넛...

싱크대는 리폼했어요; 화이트 하이그로시 시트지로 문짝 다 발랐죠. 무지 고생했어요 ㅜㅜ 광파오븐렌지와 밥솥이 있는 장은 새로 맞춘거구요. 식탁이 나왔다 들어갔다 합니다. 좁은 집이라서 아이디어 내느라 고생좀 했어요. LG에서 해외로 수출하기 위해...

큰 장롱없이 살구있어요. 삼나무 문짝이 달린 장은, 예전에 가지고 있던 신발장을 몸채로둔채, 문짝만 만들어 달아주어서, 바지랑 티셔츠 두거꺼 것들 개켜서 차곡차곡 보관하고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노랭이 긴장은 전신거울을 가지고 리품했던 수납장...

어려워서 가격을 많이 낮췄을 뿐 제가 얌전히 잘 쓴 것들이니 찬찬히 봐주세요.. ^^ 저는 동탄신도시에 살고 있구요.. (강남에서 40분 거리) 주말에 집에 있구요, 8/20일까지는 낮에도 집에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판매물품정보 제품명 : 앤틱풍 의자 size...

진 문짝하며...서랍도 제대로 없는 장롱...불이나 때면 모를까...쓸데가 없잖아요. 자네...시골생활하고 싶다그랬지? 네! 이게 자네 눈에는 쓰레기로 보일지몰라도 시골에 가져가면 다들 요긴하게 씌이는 것들 이라네 요즘은 뭘 좀 구해달라는 사람들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