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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피서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마철 피서/김필로 주말이면 집으로 온다 아무런 약속은 없다 새로 구입한 애마와 마음을 섞어도 흥분을 주지 않는 일기는...눕는다 문예지 한 권 손에 들고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 보았던 글귀에게 미혹되어 정성스럽게 상견례를 한다 거실 모퉁이에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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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의 흔적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장에 와서 리어카 끌고 열심한 자세를 읽을 수 있었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준다는 동몽선습 글귀가 떠올랐다. 장마가 지나간 하늘 트럼프 저격 사건 7/13 엄마오리 오리새끼 교육 대구에 유명한 팔현습지를 누군가 게딱지 같은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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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됐으니까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허허헣... 예전 무대와 콘텐츠를 모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저는 이 장마철에 컴백을 기다리면서 조금씩 보고 있을게요😌 오늘도 쓰고 번역기에 넣어서 번역했는데 준형이 이해하기 어려운 글귀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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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는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비가 많이 온다고 우울해하거나아파하지 말 것 장마도 해마다 반복되니 일상이라 생각할 것" 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이제 곧 장마철이 시작됩니다. 부디 비피해 없도록 만반의 준비는 하시되 우울해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노래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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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한 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11.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다보면 지금같은 우기에 자주 사용되는 표현으로 '지리한 장마'란 글귀가 있습니다. '지리한 장마', '지리한 공방', '지리한 토론회' 등등 맞는 표현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런 표현은 틀린 것입니다. 국어사전을 찾아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