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2024.7.16 (화) 장마가 소강상태이고 다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어 오랜만에 춘천을 찾아서 의암호도 둘러보고 소양댐을 찾아 이곳의 소양호수위가 어떤지 둘러보며 잠시 더위를 날려버리고 여유로운 춘천여정을 다녀왔습니다. "물처럼 바람처럼" 맬로디를...

2024년 7월 21일 일요일 맑음 아침엔 비가 내리더니 맑아지며 하늘은 맑고 흰구름은 두둥실 아름답게 떠 다니고 태양은 뜨겁게 내리 비치고 머리는 따가 울 정도로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밤에는 강한 바람이 많이 불어 주니 시원한것 같아 좋습니다.

몇일 만이냐? 카페 들어 온지가? 버스만 타면 까페에 들어 왔는데. 세은엄마와 함께 나와서 그런가? 어제도 병이 도져 새벽 다섯시가 넘도록 잠을 안자고 먹을 거리만 찿아 허덕이다 속만 버렸다 그턱에 수면제를 먹지 않고 잠을 겨우 들었는데 그래서...

장마비가 잠시 멈춘시간에 주변을 둘러 봅니다 바나나낭구 입니다 올해 바나나을 따 먹을수 있을런지 여하튼 정성은 쏟고 있어유 ^^ 쥬웰 만첩채송화을 함께 심었는데 요즘 이쁜짖을 합니다 한가쟁이에 삼색꽃이 핍니다 ^^ 바람피운 도라지 입니다 분명...